애초부터 쌩무쌍 라인도 안잡고 다니던 사람이면 비교군이 없으니까 걍 그럭저럭 이게 최선이겠거니 살 수 있었을 듯
근데 내 눈에서 최선이 뭔지 내 눈이 어땠는지 알고 심지어 그 눈에 만족했던 사람이라 지금 눈에 만족이 안됨 원래있던 라인 그대로 또렷하게 잡고 안검하수 교정하고 싶었는데 소세지 ㅡ 두따 까지 ㅈㄴ 험난하다
이제 또 너무 낮아져서 높이기 찾아보고 있는데 지긋지긋하고 돈도 없지만 멈출 수가 없음… 매몰로 높이고 싶은데 아 몰라 걍 지긋지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