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전드네 ㅋㅋ
화장 안 하고 가면 원래 이렇게 무시해? ㅎㅋㅎㅋ 처음 간 곳도 아니고 이번이 한 8번째인가? 귀찮아서 쌩얼로 갔는데 처음 보는 실장이 상담 들어감
시술 관련 대화 좀 하더니 이벤트 펼쳐진 종이 훌훌 넘기고는 갑자기 세트상품 보여주면서 아 지금은 이거밖에 없으세용 ^^ 시전함;
..? 아뇨 저 이거 보고 왔는데요. 하고 내가 다시 이벤트 장으로 넘겨서 이걸로 결제할게요 했더니 그때부터 태도 싹 바뀌고 존나 야리더라
심지어 시술 받으려고 누워있는데 피부 관리사? 랑 실장이랑 대화하는데 나 누워있는 거 뻔히 알면서 지들끼리 뭐 발랐대? 아 안 발랐대? 선크림도? 그럼 뭐하라고 걍 닦아? ㅇㅈㄹ
싸가지 좆되는데
관리가사 실장한테 아 피부 개더러워 만지기 싫어 ㅇㅈㄹ하는 것도 들어버림 씨발련들이ㅜ
브로커들 개많을텐데 이거 보고 지들 병원인가 꼭 찔렸으면 ^^ 적어도 양심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