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말대로 후기 다시 읽어보고 다시 병원 추렸는데 이번엔 어때?
나 이번에 코하면 코만 삼수째인데 진짜 이번에 너무 간절하다 내가 이상한걸수도 있는데 지금껏 했던 코가 다 마음에 안들어
코재 한번 할때마다 거즘 천만원씩 깨지는거 한순간이라 이제 진짜 돈도 없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려구..ㅜㅜ
후기 지금 계속 찾아보는 중인데 괜찮게 본 곳이 한 두곳이 아니네 발품 뛰는게 답이려나
나 복코 재재수술이고 최대한 자가늑으로 생각중이야
첫수에 기증늑 했다가 망한 사람이라ㅜ
후기들 봐보니깐 재수술은 구축이나 난이도 높은 수술 하는 병원들로 알아보라고 많이 말해줘서ㅜ
어려운코 잘하는곳으로 추려봤거든
발품가봐야 알수있긴 하겠지만 일단 이게 최선인거같은데 가볼까?
정석 431 곡샘 이렇게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