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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긴글주의)2탄 cctv 앞에서 옷 갈아입게 한 병원 - 찜찜한 후기 공유해

라인은멍멍 2025-04-07 (월) 22:42 3개월전 18775 [CODE : 7DB58]
https://sungyesa.com/new/free/5669190









(((추가))) 답변 상세하게 잘달아놓고~ 그다음날 네이버 병원리뷰단거 삭제요청들어와서! 내용 내려짐~  뭐가 걸려서 글 내려달라고 요청한건지


1탄 내용 : https://sungyesa.com/new/free/5666131

네이버에 병원 리뷰로 후기 달았고, 병원측에서 코멘트가 달려서 후기 공유해!! 
[이 병원은 작년에 뒤쪽 근처 건물로 이전을 했고, 현재 기준으로 이전한지 1년은 안 됐어]

병원 측에서는 "회복실 CCTV는 수술 후 낙상이나 이상 증상 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불편함을 느꼈다면 죄송하다"고 답변했어 그리고 현재는 수술 환자의 환복도 탈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지금은 탈의실에서 갈아입게 한다” 이 말로 끝낼 문제는 아니라고 느꼈어. ㅠㅠ 리모델링을 했든 말든, 내가 이용할 당시, 회복실 구조는 분명히 찜찜했고,,
문제제기 당시, 그리고 지금까지도 CCTV 녹화본이 삭제된건지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했어.
여전히 이 상황에 대한 불안함과 찜찜함, 의문이 남아있어 ㅠㅠ


솔직히 돌이켜보면 이 병원은 여러 상황에서 핵심 논점을 흐리면서 조금씩 비껴가는 느낌을 내가 반복적으로 받았어.
CCTV 문제뿐만 아니라, 수술 후 생긴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도 내가 질문하면 말은 친절하고 자세한데, 이상하게 본질은 비껴가게 답하더라고. 결국 내가 납득되지 않은 상태로 얼버무려진 느낌만 남거나,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은게 많았어...

(요약)★★왜 그때 cctv 문제에 대해 당시 더 명확하게 문제제기 하지 못했는지
▲ 첨부된 사진처럼 지흡술 직후부터, 좌측 턱라인 패여보여,
병원에서 AS로 지방이식(복부에서 추출) 두번 복구 시도,, 계속 경과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
병원에 계속 의존할 수 밖에 없었음
괜히 CCTV 문제 제기했다가 불이익 생길까 무섭고 두려웠음,
그래서 그땐 넘어갈 수 밖에 없었음, 마음고생이 심했기에

▲ 전반적인 수술 결과에 대한 아쉬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것들)

- 이중턱 유착 (울퉁불퉁 + 세로주름(할머니주름과 같은)
- 입벌릴 때 해골같은 부자연스러운 얼굴라인
- 티나는 이중턱 흉터 부위
- 빨갛고 튀어나온 눈에 띄는 복부 흉터
- 전체적으로 자연스럽지 않음 


▲ 반복되는 모호한 답변 + 해결과 공감보단 ‘납득시키려는 느낌’
"그럴 수 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옷 입으면 가려지고, 턱 들지 않으면 안 보이니까 괜찮다”
이런 식의 모호한 설명이 반복됐어
3년간 현재까지도 나아지지 않았는데도,
핵심은 피해가는 응대에 답답함이 계속 쌓였어요.
상담 초기엔 친절했지만, 내가 문제를 조금 더 분명히 얘기하자 점점 친절하고 빠른 응대가 줄고,
며칠째 답변도 없는 상황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방치된 느낌이 들어 많이 속상
▲ CCTV 해명도 그런 인상이었음
▲ 병원을 믿고 기다렸는데 이젠 신뢰가 많이 떨어짐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정리해둔 4번 항목 보면 좀 더 이해가 될 거야. 혹시라도 비슷한 고민 있는 예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







병원측 해명에서 나는 중요한 핵심이 빠졌다고 생각해

1. 내가 이용했을 당시에는 회복실에서 속옷까지 벗고 일회용 팬티&브레지어로 갈아입는 구조였고, CCTV가 정면 방향에 있었어. 회복실은 환자에게 사실상 탈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었고, 병원 측은 이를 알고 있었던 걸로 보여.(왜냐면 병원 안내에 따라 그 공간에서 갈아입었으니까)
실제로 당시 이 문제를 병원 매니저에게 언급한 직후, 며칠 후에 경과보러 갔을 때, 병원 진료실 내 원장 뒤에 CCTV 모니터가 모두 치워졌던걸 보면, 병원 측도 이 상황이 민감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2. 병원 측은 "지금은 바뀌었다. 이전보다 나은 시스템으로 환복하게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내가 해당 병원에서 환복한 시점은 분명히 CCTV가 작동 중이던 시기였고, 나는 그 회복실에서 실제로 탈의를 했어.
새 건물로 이사한 뒤 인테리어를 바꾸고, CCTV를 다른 공간으로 바꿨다는건, 지금 이후 환자들에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그건 현재 상황일 뿐이잖아...
나는 그 이전에 해당 병원을 이용했고, 과거 내 신체가 촬영된 상황이 없던 일이 되지 않잖아. 당시 녹화된 CCTV는 어떻게 됐는지, 삭제가 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언급도 없구.. 그때 당시도 지금글에도 어떤 관리가 이루어졌는지 전혀 답을 듣지 못하고 있네..

3. 2021년, 2023년 실제로 회복실을 탈의공간으로 쓰며 CCTV를 설치한 일부 성형외과가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가 있었더라고. 이런 뉴스들이 의료계에 알려졌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이 “환자의 안전”을 이유로 탈의하는 공간에 CCTV를 유지한 게, 나는 조금 의아하게 느껴졌어.


4.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당시 나는 불이익이 갈까 우려되어 문제 제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 일이 지금까지도 계속 마음에 남아있다는 점이야. 이후 다른 병원을 이용할 때마다 CCTV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생길 정도로 불안감이 계속 남아있어.
그런데 병원은 지금의 시설 변경만 강조하며, 내가 겪었던 불쾌한 경험의 핵심은 회피하고 있는 것 같아. 당시 있었던 불쾌하고 수치스러운 경험, 그리고 “내 나체가 찍혔다!”라는 불안감은 그 자체로 나한테 엄청난 정신적인 영향을 끼쳤는데...그런데 병원은 마치 그 일이 없던 일인 것처럼, 지금 바뀐 시스템을 근거로 모든 걸 무마하려는 느낌을 나는 느꼈는데 예사들은 어때?????

그때 이 병원에서 얼굴지흡을 받고 문제가 생겼었는데, 여기에서 지방이식으로 복구해주려고 신경써준건 고맙게 생각해. 그 부분은 회피하지 않고 책임지려는 태도를 보여준 거니까.
그치만 ㅠㅠ 아무리 후에 복구 조치를 해줬다고 해도, 사실 처음부터 수술결과가 만족스러웠다면, 마음고생도 안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그렇게 쏟지않았을텐데.. 진짜 3년에 걸쳐서 솔직히 많이슬프고 씁쓸해...

예사들은 어떤병원이 좋아? 처음부터 수술잘해주는병원 ? vs 나중에 문제 생겨도 복구 해주려는 병원?
나는 병원선택할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던 이유가, 수술잘되고 만족해서 마음고생안하고 신경쓸일없는병원 찾는거였는데 ㅠㅠ 복구잘해주는병원 찾으려고 열심히 발품판게아니였으니 ㅜㅜ 그부분은 염두해두지도 않았던거같아.

여튼 다시 내용으로 돌아오면,
회복실에서의 탈의, 그리고 CCTV 위치는 여전히 마음 한켠에 남아있어.
이 문제를 명확히 얘기하면 혹시라도 복구를 위한 노력이나, 사후 조치에서 불이익이 있을까봐 그땐 제대로 문제제기를 못했어. 그때는 모든 상황들이 진짜 무서웠거든.. 내 입장에선 얼굴에 문제가 생긴 상태였고, 그걸 복구하는 게 최우선이었으니까.
그 당시엔 진짜 매일 나랑 비슷한 문제 겪은 사람들 후기 찾아보고, 시간 지나서 상태가 어떻게 됐는지, 지방이식으로 복구하면 진짜 괜찮아지는건지, 쳐지진 않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 하나하나 검색하고 물어보면서 전전긍긍하고 힘들었던 상태였거든,
하루하루 마음고생 심하게 했었거든. 정신적으로 진짜 많이 힘들었어. 마음은 급한데 정보는 부족하고, 솔직히 다른 병원 가서 치료하려면 비용도 부담되고, 또 이 수술을 한 집도의가 여기니까 지금 상태를 가장 잘 알겠지 싶어서.. 결국 이 병원 말을 믿고 따를 수 밖에 없었던 상황도 있었고,,


근데 단순히 이식 부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수술 결과도 많이 아쉬워...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이중턱 유착(울퉁불퉁, 세로주름(할머니주름과 같은), 티나는 흉터부위들, 입벌릴 때 해골같은 부자연스러운 얼굴라인 등 전반적으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어

병원 쪽은 이번 응대 방식과 같이,,3년에 걸쳐 매번 상세&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내가 언급한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선 모호하게 답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 반복적으로 살짝 말 돌려서 교묘하게 핵심 논점을 흐리는 방식으로 응대한다고 나는 느꼈던거 같아.
 "그럴 수 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 1~2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유착 부위, 흉터에 대해 얘기했을 때도 “옷 입으면 가려지고, 턱 들지 않으면 안 보이니까 괜찮다”는 식의 답변이 반복됐어. (참고로 나는 진료 때마다 중요한 내용은 녹음해뒀어. 혹시 기억이 흐릿할까봐, 내가 쓴 내용은 다 실제 있었던 상황이나 병원에서 직접 들은 말들을 바탕으로 정리한거야.)

나는 분명히 수술 이후에 생긴 변화들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괜찮다며 모호하게 넘어가는 느낌이 계속 쌓이더라.
내가 상담할 때나, 불편함을 언급할 때 마다 늘 핵심을 흐린다고 느꼈어. 내가 느낀 그런 소극적인 태도들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 신뢰도 많이 떨어졌고...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답답함과 속상함이 쌓이게 된거같아.. 그러다 내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자, 이전과 달리 친절했던 응대가 점차 줄어들고, 답변도 5일째 없는 등 개인적으로 병원의 소극적인 대응이나, 방치된 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많이 속상하고 슬픈거 같아...

★필요하다면 후속으로 수술 결과에 대한 구체적 경과와 사진도 정리해서 공유해볼게 !!!!




그리고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아니라, 공익적인 차원에서라도 누군가는 이런 경험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용기 내서 쓰는 글이야.
비슷한 상황 겪을 수도 있는 예사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
모든 의료기관이 그런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적어도 이런 상황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건 말해두고 싶어.



5. 병원측 댓글을 보고, 내가 느낀 생각이 있어.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느낀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이야.

도둑이 예전에 물건 훔쳤는데, 그 이후로 안 훔쳤다고 그때  범죄가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잖아.
위법은 저지른 순간 존재하는 거고, 그게 적발되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야.
그 당시 내가 겪은 불쾌감이나 촬영 가능성 자체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도둑이 과거에 물건을 훔쳤다고 해도, 그 일이 당시엔 바로 신고되지 않았고, 운 좋게 법적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해서 그 절도 행위 자체가 사라지나? 도둑이 이후 몇 년 동안 조용히 살고, 재범도 하지 않고 착실하게 지냈다 해도, 그 과거의 행위가 지워지는 건 아니잖아 ㅠㅠ
성범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어.. 어떤 사람이 과거에 타인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했고,, 피해자가 그때 너무 놀라서 신고를 못했고, 시간이 지나서 결국 법적 처벌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한 행위는 분명히 존재하는 “위법”인데... 그 이후로 평범하게 살아간다고 해서, 그 시점의 성범죄가 사라지나? 그건 그때 적발되지 않았을 뿐, 없던 일이 아닌거라고 생각해
1탄에서 댓글로 이거진짜 신고해야하는거아니냐는 글이 많더라.....




쓰다보니 엄청길어졌네!

다들 각자 바쁘고 여러고민이 많을텐데,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오늘하루도 웃는날이 더 많기를! 화이팅하자!ㅠㅠㅠ





여기 적는 건 전부 내가 직접 실제로 겪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후기야.
내가 겪은 일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도 미리 참고하고 더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누군가한테는 의미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쓴 거야.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간 부분도 있다는 점 참고해줘.
객관적인 사실과 내가 느낀 감정, 의문점을 공유하고 조언도 얻고자 하는 취지이고,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알려주고 싶었어.
환자 입장에서 충분히 불쾌하거나 불안할 수 있었던 상황을 말하는 것조차 문제 삼는다면, 그건 더 이상한 일 아닐까 싶어.
나도 조심스럽게 고민하면서 쓴 글인데, 예사들은 진심으로 나처럼 불안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기를...



공익적 안내문
단순한 개인 불만이나 후기가 아니라, 의료기관의 관리·운영상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알리는 공익적 목적의 정보를 공유하는 글입니다.
의료 소비자 입장에서 겪은 불안감과 의문을 토대로, 향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유하는 후기입니다.
이 게시물은 실제로 해당 수술을 받은 개인의 실제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기록한 것이며, 더 신중하고 안전한 결정을 하는 데 작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 소비자들이 불필요한 불안과 피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첨부된 사진은 어떠한 조작이나 과장 없이 사실 그대로임을 알려드립니다.
본 후기는 의료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 선택을 돕기 위한 공익적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공익적 목적을 위한 정보와 조언 공유 차원 외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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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3개월전 3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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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ha네진짜 3개월전 3개월전 [CODE : 2C6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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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CCTV 진짜 오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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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조광조66 3개월전 3개월전 [CODE : C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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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cctv라니..미친
피시 3개월전 3개월전 [CODE : 30F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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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3개월전 3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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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 3개월전 3개월전 [CODE : 30F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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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ㅠㅜㅠ고마워
우주씨 3개월전 3개월전 [CODE : 2E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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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cctv 애초에 불법이기도 하고 대체 거기에 카메라를 설치할 이유가 뭐가 있어…? 바깥에 문에 설치되어 있어도 찝찝할판에 미친거같다 진짜
Jjijin 3개월전 3개월전 [CODE : 48F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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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추천해줘서 이 병원 리뷰보는데 딱 이글있어서 놀래가지고 손절했어 ..ㅜ 진짜 미친거아니냐고
     
     
익명 작성자 3개월전 3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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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쥬쥬 3개월전 3개월전 [CODE : 18B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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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ㄸㄹㅇ들이 얼마나 많은데 안본단 한마디로 안심이 되겠냐고 ㅜㅜ
몬데이거 3개월전 3개월전 [CODE : 2D2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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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2개월전 2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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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이거 2개월전 2개월전 [CODE : 839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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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2개월전 2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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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이거 2개월전 2개월전 [CODE : 2D2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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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이거 2개월전 2개월전 [CODE : 2D2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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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2개월전 2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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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2개월전 2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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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쪙 3개월전 3개월전 [CODE : 25E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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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을 애초에 좀 만들지 좀
Winsleep 2개월전 2개월전 [CODE : 70C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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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했는데 좋은 정보 고마워
귤링이 2개월전 2개월전 [CODE : 170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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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ㅡㅡ 그지같은 병원을봣나
카눙눙 2개월전 2개월전 [CODE : 4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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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2개월전 2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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쀽큥 2개월전 2개월전 [CODE : 2C0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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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 그지 같은 병원
ㅇㅇ아르 2개월전 2개월전 [CODE : 29C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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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진짜 에바다…
16h08m 2개월전 2개월전 [CODE : 70C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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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2개월전 2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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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h08m 2개월전 2개월전 [CODE : 2D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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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ooo 2개월전 2개월전 [CODE : 4A9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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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2개월전 2개월전 [CODE : 7DB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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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따리샤바라 2개월전 2개월전 [CODE : 6BB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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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고 불쾌한데…ㅠㅠㅠ
루돌프여 2개월전 2개월전 [CODE : 278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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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불쾌하다 진짜 아닌거같아
몽크아트 2개월전 2개월전 [CODE : 4E9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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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cctv를 왜…? 미친거 아니냐 어디 병원인지 말해줄 수 있어??
꼬븍유지니 2개월전 2개월전 [CODE : 4EB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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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ㅜㅜ
가기이상하네 ㅡㅡ
둥두루둥둔 2개월전 2개월전 [CODE : 32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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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탈의실이 아니자나 ㅠㅜ
ㅇㄹㅅ 2개월전 2개월전 [CODE : 85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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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슨..진짜 무서워서 병원 다니겠나ㅜㅜ
ahffn 2개월전 2개월전 [CODE : 5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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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무슨 시시티비야 미친거아니야진짜
재주감귤 2개월전 2개월전 [CODE : 2D9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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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너무 찝찝하다 .. 대응도 최악이네
왕감쟈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1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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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토미508 1개월전 1개월전 [CODE : 5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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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어딘지 알려줄수있오?
서롱2 1개월전 1개월전 [CODE : 1C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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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탈의실에  씨씨티비라니?? 충격인데 미친거 아냐???
콘수이 1개월전 1개월전 [CODE : 414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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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아니야? 어디야??
rkall 1개월전 1개월전 [CODE : 3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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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럼 탈의실이 왜 있어 진짜 제정신 아니네…
Luckylucky… 1개월전 1개월전 [CODE : 7DF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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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 cctv라니 넘 충격이다..
Sunnnn33 22일전 22일전 [CODE : 312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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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건진짜 아니지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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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수술후… 댓글 0 조회 13 좋아요 0
살 쪘다 뺐다 반복해서 그런지 저고리살도 늘어지고 처짐 심했음. 촬영 사진 보고 충격… 팔뚝밖에 안 보이더라ㅠㅠ 그래서 지방전문병원 열심히 발품 팔아서 수술 받음. 지금 딱 2주 됐는데 결과 솔직히 대만족 중임. 수술 직후부터 지금까지 변화 정리해봄. 수술 당일 팔 전체 + 앞팔 + 뒷팔 + 겨드랑이 밑까지 진행. 마취 직전까지 긴장했는데 발등 주사 하나도 안 아팠음. 2시 수술 → 5시 반쯤 회복실 복귀. 지방통 보여주셨는데 1,1…
3분전
코성형수술후기 댓글 1 조회 56 좋아요 0
3일찬데 진짜 안부엇어...... 부목떼기전부터 맘에드는데 이러면 나중에 후회한다는거 진짜일까 ㅠㅠㅠㅋㅋㅋㅋ 코끝 보통 언제부터 내려와!????빨리 시간이 지나서 부목 떼고 화장해보고싶어...지금은 뭔가 기다리는느낌이라 시간이 진짜안가!!
1시간전
체형/바디성형수술후… - 뽐나게빼의원 댓글 0 조회 54 좋아요 0
어제 오전에 수술하고 24시간 지난 상태야 팔 360도 (겨드랑이 부유방포함) 견갑 브라라인 하프 하완했어 견갑이랑 브라라인 살 많으면 무조건 거기두하는거 추천해 나는 살이 많은편이고 근육형에 셀룰많은 몸인데 여기서 살은 안 빼는이상 내가 원하는 뼈팔은 불가하다 ,다 제거하면 울퉁불퉁해진다 등등 (안전을제일중요시 여기심) 말하시고 여러모로 뼈때리시는 말을해서 수긍햇어^^^ 애초에 살을 20키로 빼던 찌던 라인이 불만이어서 수술을 선택한거고 받고…
1시간전
쁘띠/레이저후기 - 아비쥬의원 청량리점 댓글 0 조회 20 좋아요 1
동네에 있어서 가봤는데 예약해도 대기 30분 이상이고 어딜가나 있는 딱 공장형 그자체 상담실장은 친절하긴한데 대충 앙 물어보라고 하고 사진찍고 몇 방 놓으면 끝 멍은 안 들었는데 멍크림 이런것도 안 발라줌 그냥 진짜 싼 맛에 하는 듯
1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커스텀성형외과 댓글 1 조회 65 좋아요 1
평소 답답한 눈 앞꼬리랑 얇은 쌍커풀 라인이 조금 아쉬워서 큰맘먹고 재수술을 위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총 세곳에서 상담 및 견적을 받아봤는데, 커스텀 김주호 원장님이 다른병원에 비해 자신감있게 상담에 임해주셨고 오히려 과도한 시술 권유는 없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조금이라도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그거까지는 안하는게 좋다고 해주시더라구요. 제 원래 눈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예쁘게 변할 수 있도록 상담해주셔서 좋았고 금액대도 재수술이라 비싸…
2시간전
쁘띠/레이저후기 - 드네의원 댓글 0 조회 33 좋아요 1
드네의원에서 튠페이스 받았는데 우선 원장님 친절하고 꼼꼼하게 해주시고 예약하면 기다리는거 절대 없음.. 지금까지 10회 이상 이용했는데 한번도 예약시간보다 늦게 시술해준적이 없어서 그점이 정말 맘에 들고 가격도 다른 병원에 비해 저렴하고 공장식 아니라 좋고 퍼스널 케어 받는다고 느낌이 있어 좋아요 보톡스도 여기에서 맞아요
2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댓글 1 조회 140 좋아요 0
어제 절개,눈매교정,뒷밑트임 해서 이제 이틀차인데 뒷밑트임이 한건지 안 한건지 전이랑 전혀 차이가 없어서;; 너무 부어서 그런건지..붓기가 좀 빠지면 괜찮아질까? 인아웃으로 자연스럽게 커지길 원했는데 내 생각보다 붓기가 너무 심해서…전체적으로 좀 괜찮은것같아..?
3시간전
코성형수술후기 댓글 0 조회 84 좋아요 1
20살 - 첫 코수술, 콧대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이뻐짐 7-8년쯤 지났을까..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콧대가 휘더니 실리콘이 / 이렇게 보임 ㅠ 남들은 모르는데 나혼자 사진찍으면 엄청 스트레스여서 결국 재수 결심 30살 - 재수하면서 윤곽도 함(광대), 재수술이어서 자가늑 씀 (아직까지 흉터 존재) 2주 죽을뻔함 2주 지나고 부목 풀러 병원 갔는데 코 안에 연골이보여서... 갑자기 그날 바로 또 수술실 들어감 ㅠ 그리고 1년반 후,…
3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기린성형외과의원 댓글 1 조회 183 좋아요 0
쌍커풀이 없어서 눈썹으로 눈을 계속 뜨다보니까 피로하고 이마주름이 걱정되고.. 쌍커풀이 없는 눈이 점점 밋밋하게 느껴져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제눈에 필요한 것들만 쏙쏙 골라서 상담해주셨고 불필요한 트임은 이건 안해도 된다 하시면서 제눈에 어울리게끔 잘 상담해주셨어요 ㅎㅎ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실밥 뽑아주시는 분도 안아프고 빠르게 실밥 뽑아주셨어요 많이 무서웠는데 돌아보니 겁먹은 제가 웃기네요.. 첫날은 아팠어요 ㅜㅠ 둘째날 부…
5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