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서울 근처도시에 사는데요 (평촌같은근교도시)
제가 안검+절개+앞트임 해서요 200에
예약금 20만원을 냇는데요 막 압구정이나 강남쪽에서 하신분들도 150~170에 하셧다고 해서요
여긴 그쪽처럼 자릿세가 비싼것도 아닌대 너무 많이 받느거 같아서요.. 그런데 예약금은 환불 못받는데서 그냥 이곳에서 하려하는데 뭐라고 말하면 쫌 깍아줄까요?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러워요 큰돈 들이는게 조금이라도 깍고 싶은데 어머니가 그런말을 잘 못하셔서요 (물건값 깍는거 같은거요) 제가 해야할텐데 뭐라 말하면 깍아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