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좀 크고 말라서 그런지 힘을 주고 가슴을 영혼까지 끌어모아도 골이 안 생길 정도로 새 가슴에다가 미니 야구공 정도 크기에 짝가슴이라 거율만 보면 아직 중학생? 같다라고 생각한 적이 많고 가슴 성형이 인생 숙제로 되어 버렸어 내딴에는 볼때마다 아쉽고 스트레스인 부분이라 .. 그런데 가슴을 해도 관리도 쥬기적으로 받으러 가야한다하고 최소 수술 2번 정도 오를 생각하고 해야한다는 말도 꽤 보이더라구.. 유명한 병원은 다 서울에있는데 난 지방에 살거든 아마 사회생활도 지방에서 해야될텐데 가슴수술 그냥 내가 사는 주변에서 하는게 나을까? 그리고 마른 분들 중에 가슴성형하신분은 어떤 보형물이랑 몇씨씨 정도 추천하는지 그리고 젤 중한 수술하면 많이 티나는지도 알려주면 고맙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