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전혀 크지 않아서 충격 (400 / 425 넣었음)
너무 딱딱해보여서 충격 (예상은 했지만 그냥 돌)
너무 무거워서 충격
(보브 풀고 기다리는동안 진짜 밑으로 빠질까
무서워서 살살 손으로 받치고있었음 ㅠㅠ )
다들 하나도 안아프다는데
나는 3일차인데 아직도 너무너무 아파서 충격 ㅠㅠ
(택시에서도 움직일때마다 아파서 오열할뻔 ㅠㅠ)
계속 충격뿐....
선생님 말로는
붓기빠지면 좀 더 작아질거라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속상 ㅠㅠ
이렇게까지 아프고 고생할줄 알았으면 안했을텐데
라는 생각뿐 ㅠㅠ 너무 아프고 잠도 못자고 괴로워
예사들 글 보고 구경하고 예사들이 내글에 댓글 달아주면
통증 덜 아플때 답댓글 다는것만이 낙인듯 ...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