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있는데
쉽사리 접근을 못하겠어서 생각에서 그쳤었거든
근데 친구가 가슴수술하고 엄청 만족해 하길래
갑자기 너무 하고싶어짐...
이게 볼륨감이 사니깐 진짜 달라보이긴 하더라고
친구는 자기 몸매에 좀 취한 느낌이긴 한데
내가봐도 그럴만해보여가지고 좀 부럽더라고..
친구한테 부럽다고 표현하면 뭔가 지는 느낌이라
그냥 혼자 속으로 부러워함ㅎㅎ
근데 갑자기 나도 가슴 할꺼라고 하면
자기 따라 받는다고 생각할까봐 혼자 좀 찾아볼라는데
어디부터 알아보면 될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