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곳만 가보는건 아무래도 적은거 같다고 더 다녀보래서 갔다왔어ㅇㅇ!!
사실 세곳중에 하나는 진짜 개별로여서 선택지가 두개였긴해;;
내 탓은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음
별로인 이유는 재료 디자인 자기 스타일로 은근 강요했음 어울리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조용히 상담만 받고 나왔다 나랑 안맞는걸수도?
지금 최종 고민중인 병원은 오브제 묵원장님인데
내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라인을 젤 많이 보여준거 같아서~..좋았음
여기가 청순자련st 잘하는데 내가 하고싶은게 저 단어에 다 포함되어 있어
ㅠㅠ발품 더 추가해서 다녀봤는데도 젤 끌리면 여기서 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