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
<후>내가 턱끝 고민할때 여기 후기 엄청 읽었어서 나도 써본당..벌써 3주나 지나갔다니 신기하네..
나는 일주차때는 평소보다 못생김 정도였음.남자친구한테는 사랑니뺐다 그러니까 테무산 땡땡이 그러면서 놀리는 정도.부모님도 모르고 다들 수술 한지는 모름.
이주차때 마스크 벗고 회사 생활했는데 붓기가 사각턱쪽도 붓더라..이제는 턱밑에 딱딱한것도 사라지고 턱위에 부어있던것도 얇아졌당.
60주고 고주파기기 사서 주기적으로 돌리니까 더 빨리 빠지는 느낌..
별반 차이 없다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꽤나 있는거 같넴.일단 전에는 웃을때 필러가 근육때문에 뒤로 들어가는 느낌인데 뼈수술해서 이제 그런걱정이없어서 좋다..맨날 필러 눌릴까봐 걱정하고 했었는데
이빨조임이랑 아직 잔붓기 남은거같은데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따.병원은 신논현 3번출구 앞 문어성형외과에서 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