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쌍수하는데 수술직전상담 시간이 얼마정도야?? 처음 상담때 하기로했던 수술방식이랑 라인 종류 변경도 되나?? 처음 상담했을때랑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상담내용 다 갈아엎어도 되려나? 안되면 그냥 나와도 돼?? 수술직전에 상담 맘에 안들어서 나온 적 있는 예사 있음 알려주라
드레스성형외과의원에서
자연유착 눈재수술 눈매교정으로
쌍꺼풀수술 드디어 성공했당
첫쌍수는 풀린 라인에
짝눈 비대칭에 속쌍꺼풀에
진짜 총체적 난국이었는데
원장님이 내가 고민했던 부분
다 교정해주시고 쌍꺼풀라인이랑 높이도
세미아웃 인아웃으로 제대로 수정해주시고..
늘어진 겹주름과 꼬막눈 피부도 해결해주심ㅠㅠㅠㅠ
정말 삶의 은인이라 할 정도야ㅠㅠㅋㅋㅋㅋ
트임은 안했는데 쌍트한 것처럼 눈도 커졌고
안검하수도 사라져서 눈 뜨기도 훨씬 …
코수술한 지 벌써 한 달 됐어
처음엔 붓기 때문에 잘 몰랐는데 이제는 라인이 조금씩 자리 잡는 게 보여
루브르에서 했는데 친구들이 코 하니까 눈도 훨씬 커 보이고 얼굴도 작아 보인대ㅎㅎ
아직 완전히 자리 잡은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는 진짜 만족 중이야 처음엔 걱정 많았는데 지금은 거울 볼 때마다 잘했다는 생각 들어
최소절개 스마스 거상 받았어요~!!
40대에 접어 들다보니 팔자주름이 도드라져 보이고 그러다 보니
얼굴선이 전체적으로 쳐져 보였어요~
아무리 블러셔를 볼 위쪽으로 메이크업 해서 시선을 위로 가게 화장을 해도
자꾸 도드라져 보이는 팔자주름엔 소용 없더라구요.
전에 고민 끝에 열심히 서치해보고 다른 병원에서 행사가에 홀려 받은
미니리프팅을 크게 효과를 못본지라
이번엔 신중하게 병원을 선택하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3곳 정도 생각한곳이 있…
신논현역 ㅅㅅㅇ에서 절개 쌍수하고 4개월 됐습니다.
가족이 이전에 ㅅㅅㅇ에서 수술받았는데,
너무 경과가 좋고 잘 됐길래 저도 믿고 병원 선택했습니다.
병원이 신논현역에서 도보 3분 거리라 편했어요. 또한 수술실 CCTV 열람도 가능하고,
마취과 선생님도 상주하신다는 걸 듣고 믿음이 갔습니다. 무엇보다 실장님과 원장님께서
상담하실 때 너무 친절하시고 솔직하고 정확히 얘기해 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1달차까진 멍이 완전히 안빠져서 온찜질도 많이…
쌍꺼풀 수술 전 제 눈은 완전한 무쌍이었고, 약 5년 동안 쌍액과 쌍테를 거의 매일 사용해왔습니다. 그로 인해 눈꺼풀이 많이 처진 상태라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걀국 쌍꺼풀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했던 라인은 최대한 자연스러운 느낌의 얇은 인아웃 라인이었고, 수술 직후에는 혹시 부기가 안 빠질까 봐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수술한 지 6개월이 지난 지금은 부기도 완전히 빠져서 딱 제가 원하던 라인으로 자…
진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개월만 견뎌보셈
일주일이랑 4개월 사진 차이 보면 알겠지만
붓기는 시간이 답임
물론 겪는 사람 입장에선....귓등에도 안 들어오겠지만
그래도 1이라도 위안이 됐으면 해서 올려봐
나도 지인이 그레이스 추천해준거라
진짜 붓기 가라앉는 동안에는 실장님은 물론이고
얘한테까지도 엄청 찡찡거렸거든
얘도 자기 가슴사진 보여주면서 붓기는 가라앉으니까
걱정말라고 나 엄청 달래줬어...
암튼 지금은 촉감도 괜찮고 i골도 생…
예전부터 밑트임이 하고 싶어서 밑트임 병원을 찾아보다가
확실하게 트여준다고 하는데다가 뒤밑트임으로 유명한 병원 후기를 보고
마음에 들어 바로 상담예약을 잡았습니다 !!
상담 때 실장님이랑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믿고 바로 수술 결정했어요 ㅎㅎ
수술 당일 또한 병원관계자 분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
수술 당일에 수술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서 그런가 원장님께선 바빠보이셨는데
그래도 제가 수술 들어가기 전 상담…
1년전쯤 연아성형외과에서 뒷밑트임 수술 받았어요
3년전에 절개 쌍수하고 눈이 너무 매서워져서 고민하다 뒷밑트임만 받은거였는데 만족해요
근데 문제는 정말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못알아본건 당연하고 수술 당일날 수술하고 집에 들어갔는데도 엄마가 수술 한지 못알아보셨어요ㅋㅋ 신기하게 붓기랑 멍 아예 없었어요
두번째 사진이 수술당일이에요
저는 티나는 수술은 절대 싫어서 마음에 들어요
근데 또 사람 마음이라는게 너무 티가 안나면 또 괜히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