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예약금 납부하고 날짜 잡아쒀!!!
어후 속이다 시원..
여기저기 떠들고 싶지만 막상 말할 곳이 없어서 예사들에게 총총총
쌍수도 그냥 집앞에서 한 내가 처음으로 발품이라는 것도 팔아봤고...
추려진 병원 중에 빈자리 있어서 잽싸게 예약함..
명절 전에 하고 싶었거든.. 아무리 일상생활 문제 없다지만 좀 여유있게 쉴 시간이 필요할 것 같긴해소ㅎㅎ
암튼 좀 무섭고 부작용 이런 것도 걱정되지만 아예 수술날짜 잡아버리니까 예뻐질 것만 기대된다!!
나도 잘 되길 응원해줘 기운좀 팍팍!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