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다가 코수술 19일된 저의 웃픈이야기가 생각나서 글 써보고 싶어서 써봐용 ㅋㅋ
저는 코수술이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비염도 없었는데 맛도 잘 느껴져서 끝나자마자 죽 맛있게 먹구..
자다가 2시간에 1번씩은 일어났는데 그냥 물먹고 다시 잤어요!
다음날 일찍 솜 빼러 가서 행복한 마음으로 가고 혼자 가는길 브이로그도 찍어보고.. (나중에 집에서 가족관람하기 위한ㅋㅋ)
솜 빼는거는 제 기준 실밥 뽑는것보단 안 아팠는데 뽑자마자 코가 간지러웠어서 왕크게 재채기 핶어요..
하자마자 피가 좔좔 옷이랑 손에 다 뭍음.. 그러면서 코피가 계속 났어요
지혈안되면 코에 솜을 다시 넣어야한다길래 마취상태도 아니고 정신 멀쩡한데 코 끝까지 솜넣을 생각하니까 벌벌떨었는데 다행히 쪼금 흘러서 그냥 퇴원했습니당~~ 휴…
다들 솜빼고 재채기 참으세요… (근데 진짜 어케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