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버서 롱패딩입고 갔는데 지하철에서 열심히 밟힌듯
집에와서 보니까 발자국..
일단 핍과 좀 찾아봤었고 네트워크는 병바병이라는 얘기가 많길래
안가봤음 울쎄라 300샷 많이 맞는거 같길래 300샷 했는데
찾아보니까 수면하지말라고 한글 보고 비수면 마취크림만 바르고 했는데
돈아끼고 저세상 갔다왔음
턱라인 둥근게 괜히 좀 후덕해보이기도해서 턱라인 볼 위주로 해달라고 했는데
볼보다 턱이 더아픈거같음 고통강도가 흣.. 이게아니라 끼엑끼엑;;
졸라리 아프다는 말 다 엄살 인줄 알았는데 저어얼대 아님
내가 엄살심해서 그런거 저얼대 아님
병원 홍대라서 사람많았고 역에서 올라가다가 분노 했지만 효과좋아서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