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팔자가 스트레스여서 울쎄라를 먼저 받아봤는데 수면땜에 ㅇㅈㅇ갈까하다 유툽 보고 안 아프게 가능하다해서 ㅇㅂ로 예약해서 가봤음
시술할 때 통증은 턱 할 때 한 두번 좀 아픈데 말할까 고민을 할때 바로 옮겨가서 결론적으로는 참을만 했음
시술 후에도 통증, 붓기는 전혀 없어서 효과가 없는걸까 생각 중이고 한달 뒤에도 똑같지 않을까하는데ㅋㅋ
사실 이런 시술 사바사고 돈 아까워도 나하고 안 맞을 수도 있으니 뭐 어쩌겠어하는 심정인데 그래도 효과 조금이라도 없으면 슬플듯ㅋㅋ
사실 울쎄라가 팔자를 없애줄거라 생각하지는 않고 더 심해지지않거나 그래도 조금은 좋아지길 바랬지만 한달 뒤 과연ㅋㅋ
원장님 상담할때 팔자는 필러 권해주셔서 고민인데.. 쫄보라 필러는 고민이네
원장님이 상담때 나의 평소 표정이 오른쪽 팔자를 악화시킨다고 알려줘서 놀랐음ㅋㅋ 나도 모르게 팔자를 만드는 중이였다니ㅠㅠ
한달 뒤나 6개월 뒤 써마지나 볼뉴머 해볼까하는데 뜨거움 잘 참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35세를 넘어가니 피부가 확 늙은 기분이라 슬픔ㅠㅠ
나에게 맞는 리프팅이 있다하니 투자하면서 찾아봐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