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쌤은 여섯 분이시고 첫 발품간곳인데
ㅂㅂ톡 후기+마취과전문의+평판분석까지 마치고 간곳이야
처음 병원에 들어간 느낌이
압도된다...
라는 느낌이였거든ㅋㅋ
(대충 기다리는곳이 꽤 컸다는뜻)
내가 상담 다 마치고 집 갈때쯤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구..
로비가 컸고..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것같고..
상담실장쌤들인지,, 암튼 로비에 계시는 분들이 7명이 넘어보였어ㅋㅋ 그리고 다들 분주한 느낌..
(이때 엇,, 내가 여기서 쌍수하면 관리 못받는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내가 원장쌤 상담기다리는데 상담실장쌤이 아직 수술중이시라고 좀만 기다리시라고 했거덩..
그리고 상담실장 5분, 원장 10분, 다시 상담실장 5분 상담했거든? 이게 짧긴한데,, 그렇게까지 짧나..? 알아갈건 다 알아가니까 ㄱㅊ지않나? 싶고..
다음주에 상담은 있긴하지만,, 여기로 마음이 굳어버린거같아서..(예약금도 내고옴)
이런곳에서 하면 후회할까?
예사들은 본인 마음에 들지만 약간 불안하고 다른 사람들이 말리는 병원이 있으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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