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다니면 성형광고를 너무나도 쉽게 볼 수있고,
성형하면 모두가 아이돌처럼 될 수 있는것처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부작용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
우리나라의 특징이 남 시선 의식하고 오지랖이
문화인것같아서 성형강국이라는 꼬리표는
앞으로도 쭉 갈거같아.
성형.. 외모에 한창 관심이 많을 20대 초반 혹은 10대때
성형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않고 무작정했다가
꽃다운 나이를 부작용으로 시달리며 보낸다는건
정말 슬픈 일인것 같아.
어떻게 하면 성형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아니고
제대로 된 정보를 알릴 수 있을까?
나또한 그랬고, 어린 나이에 성형에 대한 잘못된 생각으로
쉽게 결정을 하는 친구들이 줄었으면 좋겠어.
미디어 매체만으로는 한계가 있을것 같기도 하고..
좋은 방안이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이고, 내가 잘못된 길을 걸었기에
같은 선택을 하고 후회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기에
글을 써봐. 예사들 의견이 궁금해.
커뮤 취지에 맞지 않는 말이라면 글은 내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