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입시 중이라 끝나면 하고 싶은데 부모님 반대도 심해..ㅠㅠ
부모님 설득 어떻게 했어 다들...? 나이도 어리고 뼈를 깎는다는 걸 이해를 못하시는데 나는 꼭 하고 싶어.....ㅠㅠ 금액 말구 그냥 무작정 반대하셔!
+댓글들 전부 읽어보고 있어! 반대하는 의견도 존중해 생각해서 말해주는 것도 알아! 전부 이해하고 있으니까 심하게만 말하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조금만 둥글게 말해주라..! 모든 의견도 다 읽고 있어 다들 고마워!!
+ 20살이야! 학교 휴학하고 재수중이고 윤곽은 어릴 때 할수록 처짐 같은게 좋다길래... 근데 부작용 찾아보면서 조금 고민된다.. 금액은 내가 모은 돈 있으니까 그부분은 제외하고 말해주라
+사진 추가했어 내가 카메라 앞에 서는 직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윤곽을 하고 싶어
카메라에 유독 부곽되는 부분이 45도에서 보면 유독 심해서!! 병원에서 카메라 설거면 하면 확실히 좋아지긴 한다고 했어 2.5종~3종 추천 받아서!
+++ 사진 두장 더 추가했어 첫번째는 방금 집에서 찍은거고 두세번째는 포토이즘 같은 곳에서 찍은 영상 중 캡쳐야… 정면보다 옆라인이 너무 안예뻐서 이거 개선 하고 싶어 진짜로.. 광대때문에 볼패임도 심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