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에 경성대 ㅈㅇㅊ에서 했고 눈매교정 매몰 앞틤까지 해서 140 줬습니다 옛날이라 다른 곳 발품판데는 기억이 안 나고 원장님이 프라이드 있으신 거 같고 다른 곳은 아마 공장형이라 피했던 거 같아요 그땐 학생이고 쌍수가 망할 수가 있나 싶어서 고민도 안 하고 그냥 빨리 하고싶은 맘에 바로 결정했었네요 절개 추천하셨는데 절개하긴 싫어서 매몰로 해달라했어요 엄ㅁㅁㅁ청 자연스럽게 해주세요 근데 이년 정도 뒤에 자고 일어나면 풀려서 아침마다 손톱으로 슥슥 그어서 눈 뜨곤 했어요 그러면 또 하루종일 라인이 사라지지 않고 유지되긴 하는데 귀찮았죠ㅠ 이렇게 일년정도 살다가 에이에스가 삼년까지라 삼년째에 하러 갔어요 똑같이 매몰로 했고 ㅇ재수술이라 그런지 대충 해주신 느낌... 이번에도 너무 자연스러웠지만 라인이 마음에 안 드네요 이제 재수술 한지 일년반정도 돼가는데 또 풀리려하네용 진짜 너무너무너무 자연스럽고 내 거 같아서 넘 좋은데 원장님이 너무 고집 쎄셔서 제가 원하는대로는 잘 안 해주세요ㅠ 절개로 그냥 쨀까하다가도 어기서 받고 나니까 티 안나게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돼서,,, 고민되네요 재수술 부산에서 하려는데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으시면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