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으로 비주 지지대만 한지 이제 5-6개월 차인데 요즘 간혹가다가 비주 땡김이 느껴져 (안그런 날들고 있고)
인중 늘리면 그렇게 심하지는 않고 땡김이 느껴지는데 코수술을 한 이상 모두 이런 땡기는 이물감을 평생 가지고 사는거야..?
모양상 코가 들려서 콧구멍이 보인다거나 높이를 너무 높였다거나 그렇게 보이지는 않은데 오늘 유독 돼지코를 하루종일 하고있는 듯한 그런 땡김? 이 느껴져
비주 절개라인도 따끔거리듯이 땡기는 기분이고..
다른 예사들도 종종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