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혐짤인 내 지방 덩어리들..머쓱><레깅스 입을 맛도 나구ㅠ><아직은 울퉁불퉁해도 3개월 뒤가 기대되는❤️>안녕 얘두라 내가 람스 후기 올렸었는데 다들 관심을 많이 가져주길래 관심받는게 좋은 나는 또 3주차 후기를 들고왔어
붓기는 역시 1주차때보단 아주 매우 몹시 많이 빠졌어 후관리 2번 받고 이제 딱 1번 남았어 !
나 이제 레깅스도 아주 당당하고 멋지게 입는다 ㅋ 칭구들도 만날때마다 박수 한 번씩 쳐주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막 감탄하셔…
돈 값 지대루다 ^-^
어때 얘들아 레깅스핏 너무 이쁘지않아 ?
아직 붓기 다 빠지는 세 달 되려면 멀었는데 벌써부터 날 만족시킨 람스.. 칭찬해.. 두 번.. 아니 세 번.. 아니아니 백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