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 없는 글은 "익명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성형수다]

예쁘단 칭찬도 외모 집착 생기게 만드는 듯

뀨우우히히 2024-05-30 (목) 00:24 1년전 25511 [CODE : 19D05]
https://sungyesa.com/new/free/4443039
친구 중에 눈 엄청 크고 연습생했던 진짜 이쁜 친구 있는데 주변에서 항상 존예 소리 듣고

이번에 얘랑 술 먹으면서 진솔한 얘기 했거든?

자기 고민이, 어릴 때부터 주변에서 다 학교에서도 쟤가 젤 이쁘다 고백받고 학교 커뮤니티 올라오고 평생을 외모 얘기 들으니까

다들 전부 자기 외모 때문에 좋아하는 것 같고 내 가치는 외모가 전부인 것 같고 외모가 없으면 자기는 이미 끝난 것 같고 자기가 30-40대 되어서도 이런 대우받을 수 있을까 이러면서 노화가 무섭다고 관리에 집착하게 되고 외모 집착을 못 끊겠다고 그러더라.

심지어 얘 가족들도 아빠는 '여자는 외모가 일단 이뻐야 해 너 요가 같은 걸 하든, 몸 이뻐지는 운동해라' 이러고 엄마는 '너 이쁜데 종아리 좀 시술받아라' 이러고 이모한테도 외모 평가받고 이쁘단 칭찬+아쉬운 부분 평가 당하고 어릴 때부터 계속 외모 관한 소리만 듣고 자라니까

원래도 코 높고 이뻤던 친구인데 코끝 성형 이번에 한번 하고 더 이뻐져야만 될 것 같다고 다른 곳 더 고치고 싶다고 성형 이야기하더라.
외모 칭찬을 들을수록 더 집착이 심해져 가서 미치겠고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외모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더라

못생겼다는 소리만 듣고 자란 사람도 외모 집착 생기고 반대로 예쁘다 예쁘다 소리만 듣고 자란 사람도 집착 생기나 봐..

유튜브에서 이번에 오은영 박사님 영상 봤었는데 칭찬도 독이 된다고 얘기 자체를 안 하는 게 낫다고도 하시더라
다른 영역에서도 똑같은 듯 공부 잘한다 잘한다 소리 들으면 계속 잘해서 상위권 유지해야만 할 것 같고 그런 거랑 같겠지
2 5

4,425,233
1,676,682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후기글 작성은 성형후기 게시판 이용
[공지] 댓글로 복수 또는 단독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 입니다.

정시은 1년전 1년전 [CODE : 432D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65302
ㅠㅠㅠ 외모지상주의..
로리냐 1년전 1년전 [CODE : 2D20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65513
평가하려는 문화가 깊게 자리잡은 것 같아, 이 사회가
트레비스스캇 1년전 1년전 [CODE : E922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65582
진짜 한국이 너무 피곤해 ㅋㅋㅋㅋ ㅠㅠ이래도 저래도 문제래 ㅠ
민공죠 1년전 1년전 [CODE : 4EB8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66268
주변 사람들 외모평가 신경 안쓸래도 안쓸수가 없어서ㅠㅠ
거베라 1년전 1년전 [CODE : 8211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67463
그치 우리나라처럼 외모 많이 신경쓰는 데도 없는 것 같아
미남과결혼하기 1년전 1년전 [CODE : 1601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67639
내 주변 존예 친구도 딱 저러더라 나보다 더해
히바리이다 1년전 1년전 [CODE : 3F38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69474
맞아 ㅠ 이쁘다고 소문나면 그거땜에 더 집착하고 힘들거같긴해  그래서 자존감이 중요한듯
식빵잼 1년전 1년전 [CODE : 2D25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70732
진짜 공감 한번 들으면 더 끊을수가 없어
성예사0804 1년전 1년전 [CODE : 32C4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71596
나도 내 입으로 예쁘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런 이야기 몇번 들어보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외모에 더 집착하게 되더라구..  뭔가 항상 예뻐야만 할 것 같은 강박이랄까..
샤안이 1년전 1년전 [CODE : 44A0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71950
ㅠㅠ 외모가 전부인 줄 알았겠지...
냐냐냐하하히히 1년전 1년전 [CODE : 337E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73915
ㅠㅠ슬픈이야기네요..
채폼미 1년전 1년전 [CODE : 8528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74010
진짜 공감ㅠ 예쁘단 말 듣다가 별로란 말 한 번 들으면 그 날은 거울만 보게 돼
enenenenen… 1년전 1년전 [CODE : 32C5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74982
그래서 의식적으로 외모 관련 칭찬 안하려고 노력중이야
뭔데이게 1년전 1년전 [CODE : 2781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74995
이러지도 저러지도 ㅠ
학교종이댕뎅댕 1년전 1년전 [CODE : 4135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75019
공감…나는 반대로 어렸을때부터 너무 못생겼다를 많이 들어서 강박 생긴듯
프빙 1년전 1년전 [CODE : 1B0F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76007
외모칭찬이든 비하든 안하는게 좋긴해
Dddaf 1년전 1년전 [CODE : 2C02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77044
인정인정 ㅠㅠㅠ 외모집착 못 끊겠엉
은지쨩 1년전 1년전 [CODE : 2C07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77134
어쩔수없는 외모지상주의ㅠㅠ
닝닝냥냥멍 1년전 1년전 [CODE : 2469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77258
현실이 진짜 슬프다ㅜ
얼음보리차 1년전 1년전 [CODE : 3127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81854
이쁜연얘인들이 자꾸 손대는 이유.. ㅠ
초코빅 1년전 1년전 [CODE : 467B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82519
외모 강박이 생기나봐
제제여 1년전 1년전 [CODE : 854D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85395
슬픈 이야기이다 .. 외모지상주의 세상 ㅠㅠ
탈흐트 1년전 1년전 [CODE : 29C30]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85525
그래서 예쁜 사람들이 일반인들보다 더 많이 관리하는건가ㅠㅠ
qwwert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93717
뭐든 과하면 독이 되는 것 같아요
폭스여우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97127
헐 그럴수도 있구나... 마자 생각해보면 연예인들이나 예뻐서 유명했던 사람들 보면 그중에 몇몇은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려고 성형했다가 오히려 망가진사람들이 있으니까...ㅠㅠ
감둥잉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99660
칭찬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었구나... 오히려 강박 생겨서 스트레스로 다가오다니
당고푸딩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509233
진짜로.. 뭐든 과하면 안되는것같아 외모갖고장난치는거든 외모갖고칭찬하는거든..
Cu구리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517498
확실히 맞는 거 같아 그리고 어떤 연예인이 했던 말도 있는데 칭찬이라도 자기는 예쁘다 이런 걸 계속 들으면 행동도 예쁜 행동만 해야 할 거 같다 이랬거든 진짜 외모 얘기는 함부로 안 하는게 좋을 거 같긴 해 ㅜㅜ
이현222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522818
진짜 마자 어릴때 정말 예뻐서 어딜가든 외모 칭찬만 받아서 어릴때부터 외모강박 심했어 커가면서 평범~이쁘장되니깐 예전만큼 칭찬 못 받고 주변 어른들도 만나면 옛날에 정말 이뻤는데 살을 너무 빼서 이렇게된거 같다 저렇게 된거 같다 이런식으로 품평하는게 일상임 ㅋㅋㅋㅋ 나 20살에 정병 우울증 강박장애 와서 친구도 다 잃고 집에서만 살아 밥도 하루에 한끼먹고 과수면으로 하루 15시간씩 자고 이미 인생 망한거 같아서 다 포기하고 싶어 물론 내 우울증에 전부가 외모때문은 아니지만 아무튼 외모칭찬 되도록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
작고작은마음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526431
예쁘다 소리 한 번이라도 들어보면 거기에 집착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ㅠㅠ 슬포
백뱍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526620
맞아 ㅠㅠㅠ 그런거 하나하나가 압박인듯
딩구리용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527989
진짜 한번 빠지면 오쩔 수 없나바..
짜라짜잔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534537
진짜 공감이다.. 가족들 외지주 개심하고 숨쉬듯 평가에 절여져서 나도 똑같은 어른으로 컸는데 예쁘다 소리 안들으면 나 안예쁜가? 하고 존나 지랄염병떨어 혼자.. 그리고 지인이랑 다퉜는데 내가 연예인만큼 예뻤으면 내가 움츠리고 다닐 일도 없지 않을까? 이런생각하고 얼굴에 손 한번도 안댔었는데 이번에 쌍수함.. 마음만 더 울적해지고 이런 생각하는 내 자신이 무슨 공주병 환자같고 한데 멈출수가없다
두부팔아요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539467
ㅇㅈㅇㅈ
E222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552547
맞아 아예 외모에 대해서 언급자체를 안해야해.
부모님이 안예쁘다해도 문제고 예쁘다해도 문제인게 밖에나가보면 나보다 예쁜사람들이 널려서, ‘아 난 안예쁘네’하고 계속 얼굴 쳐다보게되고 무한굴레에 빠져
킬미힐미5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596507
예쁘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외모집착은 아마 죽을때까지 할거같애..
왜풀렷엉 1년전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601932
평생 안늙을거냐… 외모말고의 가치를 찾긴해야돼 외모는 잠깐 빛날때 확 화려하게 빛나고싶어서 가꾸는거고 저물어갈때를 대비해야지
익명 11개월전 1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666451
ㅋㅋㅋㅋ 이거 나다 난 원래 외모 관심도 없고 공부만 하는애 1이었는데 하도 주변에서 예쁘다 하고 친해지고 싶어하고 남자들이 관심 가져주니까 이 버프 없이 어케살지 이런생각 엄청 들어 늙는거 너무 무섭고... 시술 해가면서 노화 틀어막고 살고는 있는데 언젠가는 소용이 없어지잖아이것도... 정병오는것도 가지가지야 하여튼....
wpfflwhdk 7개월전 7개월전 [CODE : D8FF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85675
칭찬도 정병온다는거 진짜 공감 ,, ㅠㅠ
pluto33 6개월전 6개월전 [CODE : 8381C]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193983
진짜 그런듯.. 좋든 나쁘든 남의 외모에 대해 말을 최대한 아꼈으면 좋겠어
파로마 2개월전 2개월전 [CODE : 85C2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739180
아이구야 ㅠ 결국엔 내면이 젤 중요한거 같아 ㅜㅜ
본문처럼 아무리 예뻐도 칭찬을 관리 못하면 예쁨 강박 생기는거고,, 때에 맞는 적당한 칭찬 인간관계 성찰이 중요한듯 아무리 예뻐도 온종일 일생 겉만 신경쓰는 삶을 살고 싶지는 않아 ㅠㅠ
미이쯔으 22일전 22일전 [CODE : 4EA0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891571
마쟈 외모관련 언급은 아예 안하는게 맞는듯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병원찾아삼만리
3.7
평가참여 388
|
의견참여 392
병원정보
의사정보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콧볼축소
코끝성형
포토&후기
체형/바디성형수술후… 댓글 0 조회 14 좋아요 0
드디어 내가 그렇게 하고 싶었던 팔 지방흡입, 2일차야!! 팔 360°, 겨드랑이, 부유방, 세미 견갑까지 했어. 원래는 견갑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실장님이랑 상담하다가 같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냥 결정함 ㅎㅎ 후기에 실장 별로라는말이 ㅈㅉ 많았는데 난 걍 ㄱㅊ았음 내 몸 파악하는것도 깔끔했고, 다른수술 여러번 했었어서 많은 실장을 보다보니 걍 일하는 사람이군 했음ㅋㅋ 나는 상비에 58kg인데, 가슴이 75E컵이라 팔에 살이 꽤 많은…
8분전
윤곽/FACE수술후… - 윤곽의정석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22 좋아요 0
어렸을 때부터 각지고 넓은 턱 라인 때문에 얼굴형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보톡스나 간단한 시술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았고 애매하게 효과 보는 것보단 확실하게 변화를 느끼고 싶어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병원은 가보지 않았고 윤곽의정석에서만 상담을 받았구요 이유는 상담실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 원장님 수술경력, 다른 곳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때문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월 6일에 2종으로 사각턱 앞턱 수술을 했는데요 솔…
29분전
윤곽/FACE수술후… - 신상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2 좋아요 0
이중턱 지흡 + 근묶한지 한달 좀 지났어! 신상성형외과가 이중턱 지흡에서는 유명하기도 하고 나는 속지방이 많은 편이라 속지방제거를 확실히 해주는 병원들 위주로 찾다보니 신상으로 좁혀졌어 침샘은 왼쪽침샘이 조금 크긴 한데 제거가 필수는 아니고 보톡스정도로 해도 될거같다셔서 침샘 보톡스 같이 맞았어 처음 수술하고서 3-4일차정도가 제일 불편했고 그 이후에 실밥 뽑고나면 좀 익숙해져! 지금은 한달 좀 더 지났는데, 이제는 바본이 …
42분전
쁘띠/레이저후기 댓글 0 조회 12 좋아요 0
솔직히 효과는 못 느꼈음 두 번이나 맞았는데 딱히 달라진 건 없는 듯 오히려 부작용은 처음엔 아니었는데 두번째 맞았을 때 얼굴에 멍이 한 달은 갔음 내가 잘못 관리한 건지 그쪽에서 잘못 놔준 건지 잘 모르겠음 팔뚝에도 맞았었는데 이게 효과가 있는 건지... 아닌지... 애매해서 추천은 안 함
43분전
윤곽/FACE수술후… - 윤곽의정석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49 좋아요 0
평소 땅콩형 얼굴로써 튀어나와 있는 광대가 스트레스였습니다. 한참 고민하다가 윤곽의정석을 알게되었는데 여기 원장님께서는 미용성형전에 대학병원에서 얼굴뼈의 함몰, 다방성 골절등 재건을 전문으로 일하셨던 분이라는 것을 보고 평소 성형을 기능적인 부분이 잘못될까 꺼렸던 제게 안정감을 줬고 바로 원장님과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병원을 안돌아다녀보고 첫 병원으로 윤곽의 정석을 선택했고 원장님과 상담후 다른 병원 갈필요 없이 바로 예약을 확정했는데…
54분전
눈수술수술후기 - 하니성형외과 댓글 0 조회 50 좋아요 0
쌍수한지 벌써 6개월이나 됐네요!! 이제 붓기 빠져가지고 많이 자연스러워졌어요 그리고 딱 원하던 세미아웃이라서 사실 감탄 많이했어요 세미아웃이 조금만 까딱하면 인라인이 되거나 아웃라인이 되거나 하기 쉬운데 딱 제가 원하던 세미아웃으로 만들어주셨더라구요ㅠㅠ 너무 만족합니다! 예전 쌍꺼풀보다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세미아웃 원하시면 다들 하니 성형외과 찾아보세요~~!!
1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홍성주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34 좋아요 0
쌍커풀 수술 6개월차 붓기가 평생 간다고 생각하면 되구 그 이상 절대 안 빠짐 그리고 네*버 플레이스에 등록된 사진 보면 모두가 똑같은 눈매를 가지고 있는데 의사가 그런 눈매 취향인 건지 그게 최선인 건지 의문… 이런 눈매가 취향이면 상관 없지만 난 자연미 추구했던 사람인지라 재수 고민 중임
1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댓글 1 조회 110 좋아요 0
4년전에 눈수술 자연유착으로 수술하고 다 풀려서 자연유착으로 재수술했는데 잘 된거 같아서 나도 후기남겨봐♥ ♥
1시간전
가슴성형수술후기 - 디테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18 좋아요 0
가슴방 10.75 65A->65b 약간오목가슴 모티바 양쪽 205 근막하 겨절 당일: 상담선생님, 의사선생님 엄청 착하고 친절함. 기싸움 안함..(본인 순하게 생겼는데 성격은 드세서 기싸움 자주함) 수술실에 눕고 눈감았다가 뜨니까 끝났고, 끝나자마자 너무 아팟는데, 그래도 별로 안아픔. 얼마전에 슈링크 받았는데 슈링크가 더아픔. 그리고 몇분 지나니까 괜찮아짐. 호박죽이랑 물가져다주심. 생각보다 별로 안아파서 택시타고가려다가 지하철타고 집감. 너무…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