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아! 성예사 가입한지는 1년 넘었는데 좀 더 수술 부작용 알아보고 많은 병원 상담 발품 안 다닌거 너무 후회해..
그리고 폭풍 자료 수집 중이야. 물론 브로커의 장난질도 조심하려 노력하고 있어.
수술한지 7개월 넘고 이제는 슬슬 인내심이 바닥이
나는 중이야. 재수술은 피하고 싶고 여전히 좋아지길 간절히 기도해.
병원들 중에 네이버리뷰는 열어놨는데, 카카오 플레이스
막아논 병원들은 왜 그런걸까?
냉철한 고수들이 좀 알려줘. 수술 후 겁쟁이가 되어버려서
그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