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힘든 부분 공유하시려고 가입하신 분들 많으신것 같아요
저도 코 한지는 얼마 안됐는데 경험해보고 나서야 알겠더랍니다
수술전의 걱정과 또다른 측면이 있더라구요
부작용 우려는 하나 안하나 걱정이구요 수술 후엔 원래코의 편안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구요^^;; 다 일장일단인거죠
그래서 부작용 없어도 제거하시려는 분이 많은거 같아요
근데 코 모양이 마음에 안들어서 재수술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일종의 부작용인것 같아여 부작용이라는게 기능적 문제도 있지만 미적으로 문제가 있을따도 해당하는거잖아요 물론 남들이 보기에는 괜찮은데 계속 재수술하면 집착이지만요..ㅎㅎ 저는 코한지 오래된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문제 없이살아요 물론 고양이가 밟고가거나 하면 불안해서 거울부터 찾기는 하지만..ㅋㅋ
저도 세번째 재수술 햇는데요. 모양 불만족(코끝처짐,복코개선안됨)
으로요..
12년도에 한번 14년도에 한번 그리고 엊그제 다시 마지막이다 하고 했는데 세번하면서 염증이나 부작용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욕심부려서 높게만 안세우면 부작용 확률도 줄을꺼예요
억지로 끌어올려놓으면 다시 내려가고 피부도 압박되고 코에 무리가 가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진짜 높이말고 처진 모양 교정만 다시한거라 ..
사람일은 몰라서 이번에 염증이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거 다 감수 하고 결정한거라 후회없어요.
드디어 4달차 ㅜㅜ 완전 많이 말랑해졌고 크게 불편함도없어이제
출산전에도 가슴이 컷었어서 모유수유랑 임신때문에
많이쳐져서 ..오자절개로 해야할거같다고해서
흉터가 클까봐 걱정많이했는데
생각보다 크게 티도 잘안나
처진가슴 보기 싫었는데 너무 만족해 ☺️☺️
수술후 75D사이즈 입어
촉감도 거의 다 풀린거처럼 말랑해 !
흉곽 71cm
오자 절개
215cc 240cc 멘엑스로 했어
더성형 옥재진원장님 최고
콧대 필러 제거후 실리콘 사용, 비중격 연골로 콧날개 올려 복코 교정 했습니다. 콧대는 제가 수술전 아예 없다 싶이 해서 콧대는 봤을때 살아있되 수술 티가 안나게 자연스럽게 하기 원했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 많이 자리잡아 자연스럽게 코가 올라가 제얼굴과 잘어울려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술하게 된 동기
- 또렷하지 않고 낮은 라인
- 매부리때문에 울퉁불퉁한 콧대
- 얄쌍하지 않은 콧대 코끝
손발품
개인적으로 병원 스타일이 나랑 잘 맞는지
후기 많이 참고했고 특히 주변 지인들한테
많이 물어보고 상담도 여기저기 다녀본듯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눈 코 전문적으로 다루면서 조화롭게 잘 만들어주는지
원장님 스타일과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잘 맞는지
소통은 잘되는지 이런 부분들 중점적으로 봤던 것 같아
1달…
5회 결제하고 4회만했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후에 완벽하게 안나지는 않지만 털나는거가 조금 줄긴했어요.
딱히 부작용은 없었던거같아요. 눈가리개만 좀 더 잘 가려지는거면 좋을거같았어요 아무래도 레이저라서 조금 무서워서.. 그런데 일반적인 다른곳에서도 비슷한거 쓰는거같기도 해요.
광대에 굴곡이 심한 얼굴형이 오래전부터 고민이었습니다.윤곽 수술의 두려움과 수술 후 부작용에 대한 걱정들로 미루다가 더 이상 고민하고 싶지 않아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고를 때는 안전시스템, 수술 경력, 성형외과 전문의 확인, 수술 집도의의 마인드와 환자에 대한 태도,
응급 상황 시 대처, 병원이 추구하는 얼굴 라인형 등 많은 항목들을 고민해서 골랐고 결론적으로 저의 체크리스트에 가장 부합한 소다성형외과로 결정해서 수술을 받았습…
휴먼성형외과 김국현 원장님께 가슴수술 받은 지 3개월차 후기입니다!
멘토스무스 밑절로 수술 받았으며, 짝가슴이라 각각 300/275cc 넣었어요
단단하던 가슴이 슬슬 말랑해지고 모으면 가슴골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런닝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있어요
아프지도 않고 정말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관리가 좋아서 관리 받을 때마다 가슴이 풀려가는게 느껴지네요
제가 살이 없는 편이라 남들보다는 조금 덜 말랑하지만 시간 지나면 해결되는 문제라 …
삼십대 초반에 수술했는데 비대칭과 리플링 현상이 있어서
재수술 결심했습니다
네곳 생각하고 알아보고 옥재진 원장님께 모티바 밑절로 수술받기로 결정했어요~
가장 제가 생각하는것과 가까운 수술방법을 제시했고
몇번 생각해도 잘 결정한거 같습니다
상담받았던 다른병원들도 더 성형외과는 믿을만하다고 얘기해주네요~
올해 2월 초에 한 보조개 수술이야~ 중학생 때부터 보조개 갖고 싶었는데 10년 넘게 걸렸네 ㅋㅋ
이벤트가로 15만원 좀 안 되게 했고 수술 3분 걸린듯 ㅋ
마취주사 놓자마자 바늘 넣어서 아팠어ㅜ
한쪽만 했고 수술 아팠어서 다른 쪽은 안 할 예정
콕 보조개 아니고 긴보조개로 한 거고, 비절개로 했어
아직까지 무표정일 때 살짝 들어가 있어 그늘지면 더 잘 보인듯
워낙 볼살이 많고 여백이 많았어서 난 만족스러워
주변에서도 잘 어울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