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여수라 학원이 발전을안해서 가족끼리 운영하는 학원이었는데
중학교 공부가 얼마 어렵겠어 성인도 좀만 공부하면 익힘
중학생때 학원 같은곳 다니는애가 코주부 라고 내코가 크다 하더라고 학원국어교사(라곤하지만 그거안하면 백수인40대 미혼여자)하고 웃고 떠들고 근데 나보다 외모도 딸리고 존나 못생긴새끼가 그런소리하는게 그냥 웃겨서 씹고 넘겼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밟아줬어야할애를 그냥 보내준거같아...
근데 성형하고 내코를 보면 내코 욕했던것들이
다 코주부가 됐네 ㅋㅋㅋㅋㅋ
인생은 역시 살아보고 끝을봐야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