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차인데 한거 너무 후회된다
몸무게 정상-마름 체중인데 그냥 미용몸무게로 다이어트를 할걸
한달차인데 얼굴은 아직도 호빵맨이고
실 넣은데는 움푹 파여서 딤플 있고
병원에선 사라진다 사라진다 하는데
딤플 부위로 까맣게 착색되어서 무슨 귀뒤로 입을 당긴거마냥 옆에서 보면 할매상임
다들 나 지흡한지 몰라...
일주일까지 너무 아팠고 200후반 주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는데 속상하다
바보같이 상술에 넘어가서 20대후반인데 실 8개 넣은거도 후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