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형이 넘 맘에 안들어서..
광대+턱+이마 다 할 생각인데..
태국도 잘하는거 같고..비용도 저렴해서..
솔직히 6월에 방학하면 바로 할 수 있을꺼 같거든요.
그런데 걱정 되는 것이 또 안면 윤곽보다는 가슴이 좀
유명한거 같고..친구 한명한테만 태국 얘기 한 번 꺼내 봤는데(걔도 성형에 관심 많은..) 좀 놀래더라구요..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 듯 하구..ㅠㅠ
한국에서 할꺼 생각하니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ㅠㅠ
미친듯이 모아서..겨울에나 할 수 있을 듯 싶은데..
제가 내년 4월에 중요한 면접이 있거든요..
외모가 큰 비중을 차지 한다는...
그때까지 붓기 제대로 안빠지면;;;;;;;;
그리고 일년을 더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암울해요..돈도 과연 모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긴 하구..
님들 같음 어쩌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