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까지만해도 성형은... 코하고 싶고 보톡스 가끔 맞고싶은게 다였는데
이게왠걸...
이제 나이 스물일곱인데 팔자주름때문에 고민하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한달한달이 갈수록 입옆이 패어가고 주름생기고...
얼굴은 똥글똥글 동안인데
입옆만 툭 튀어나오고 꼭 할머니같아 ㅠㅠ
귀족 하신분들 조언좀 주셈 ㅠㅠ
친구 한거 봤는데 아직 붓기 안빠져서 그런지 정말 원숭이 좀 된것같던데 하면 코랑 같이 해야하나요
아 놔~
진짜 주름으로 고민할줄은 꿈에도 몰랐네 ㅠㅠ
얼마정도 하고 얼마정도 효과보나요....
나이들면 빼야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