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 없는 글은 "익명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안면윤곽지방]

윤곽3종 27일차 디테일한 후기

아스카리리 2024-01-11 (목) 10:03 1년전 14918 [CODE : 312D4]
https://sungyesa.com/new/free/3903525
나 오늘부로 27일차 됐어. 상담 6곳 다녔고 한군데 예약금까지 넣었다가
여러앱 후기보고 특정 쌤한테만 받고싶은마음이 확고해져서 일부만 환불받고 다시 원하는분께 예약후 진행.
윤곽이 두번 세번할만한 수술도 아니고 한큐에 제대로 가야되는데 난 일반인이 단점교정 느낌이 아니라
긴턱이랑 귀밑턱 광대로 10년을 앓던 사람이라 아이돌형 인형라인을 원했거든.. 자연스러움만 추구했다가
나중에 아 좀만 더 할껄 이라는 후회할사람이라는걸 제대로 내가 알기에, 아예 인형라인을 잘하고 후기 몇십개 보고
해당원장님을 확정. 결과적으로  앞턱 길이만 9미리 쳐냄.

일단 당일에 지정원장쌤과 2분 미팅후 얼굴에 뭐 그리지도 않고 수술실 직행.
이런저런 수술해봐서 별로 긴장은 안됐는데 일단 원장쌤 오시기전에 잠들어버림.

깨어나서 회복실에서 딱히 잠들지말라는것도 기억안나고 그냥 졸리기만 했어. 통증없고 그냥 얼굴전체적으로 욱신욱신인데
그러려니 하는느낌? 괴롭거나 힘든느낌도 아니었음 워낙 정신없어서.
1박 1인실이었고 좁은데 전혀 불편함은 없는느낌 조용하고.
오후늦게 수술한거라 그냥 쭉 다음날 오전까지 자다 깨다 반복하고 중간중간 간호사가 들어와서 뭔가 체크해주고 가는느낌?
졸리니까 폰을 볼 생각도 안들고 충전기 꺼내지도 않음. 물마시라는데 딱히 난 갈증도 없었고
전신마취라 그런지 목넘김이 너무 불편했음.  피주머니빼는거 그냥 쏙쏙 후딱빼고 별 이상한기분도 안들었음.
멸균생리식염수로 막판에 입 헹구라고해서 반통을 헹구는데썻고 소변보러가라는데 까먹고 안감..

오전10시쯤 퇴원해서 벙거지쓰고 택시타고 집에감.
배고픈느낌도 별로없고 약먹어야해서 뉴케어라도 마시려고함. 뉴케어 마시는데 목넘김 너무 힘들어서 5분넘게걸림..
입크게 못벌리니까 휴지말아서 아래입술밑에 깔고 턱쪽테이핑으로 안흘리게 받치고 한모금씩 마심. 정말 두루마리휴지를
2주까진 엄청나게 많이썼음. 20개는쓴듯. 뭐 먹거나 마시거나 흘리거나 콧물찍어주거나 침닦거나 피가래뱉거나 모든상황에
두루마리휴지 근처마다 두고 쓰는게 너무편함.
저 고생해서 마시고 약 항상제랑 진통제섞인거 처방해준거 한알씩 먹음. 한끼용 약먹는데 500미리생수통 반을 마심..
목넘김이 너무 아파서 너무 힘들었음..
멸균생리식염수 3통 더 사서 뭘먹거나 하루에 7,8번 가글 살살 계속해줌. 2주차까진 쭉 그랬던거같음.
가래가 꽤 나와서 조심해서 켁켁 거리면서 (맘놓고 캬악하면안됨) 혀 본체쯤이나 입술까지 걸죽한게 걸리면
입을 못벌리니까 티슈나 손수건으로 걸쳐서 당기면 가래가 끌려옴. 그런식으로 가래처리 고생함.
피섞인 가래도 꽤 나오는데 이미 알고있어서 그러려니함.

3일차까지 뉴케어랑 물만 마심. 3일차부터 외부 산책도좀 했고 얼음찜질 나름 좀 해줬고, 땡기미 꽤나 하고 있었음.
잘때 상체세워자는것도 불편하지만 불편해서 좌우로 막 뒤척이거나하지않고 그나마 바른자세로 잤던거같음.
배도 딱히 고픈생각도 안드는데 유튜브 먹방이던 드라마에서 라면먹으면 미칠거같긴했음.

4일차에  살짝 문제가 생김. 입안절개 상처쪽에서 살짝 피가 베어나오는 느낌이듬.
뭔가 수술이 후회되는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네거티브한 감정에 휩싸임.....
물로 가글하거나 하면 피나는지 모르는데 전체적으로 입안에 피맛이 살짝 드는느낌임.
그러다가 아침새벽에 피가 스포이드 7방울정도로 나와서 아랫니쪽에 고여서 사진찍고 가글하고
병원에 연락해서 오전에 바로 병원감. 일단 저정도 나오고 계속 흐르거나 하는건 아니었음.
병원에서는 지혈해주고 딱히 염증이나 벌어짐 안보이니 일단 걱정말라함.
땡기미 하도해서 안면부 너무 부었다고 앞으로 쭉 땡기미는 하지 말라고함.
그 이후로 땡기미 안함. 냉찜질도 하지말고 이제 온찜질로 하라고 함.
아 물론 담당원장님께서도 체크.

5일차까지도 난 뉴케어만 마셨음. 뉴케어외에 비슷한 여러맛의 뉴케어비슷한것들도 같이 마심.
하루에 산책 조금씩 쭉 했고 거울보는데 광대가 들어간건 맞는거같은데 광대 아래에 뭔가 없던 패임이 생긴거같아서
이게 부작용인가 싶어서 심각해짐.. 나중에 자가지방이식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붓기포함 초반이라 저렇게 보일수
있다는걸로 이해해서 일단 지켜봄. 턱은 많이 쳤고 턱이 가장 이번 수술의 목적이었는데 턱길이가 짧아짐에 일단 만족.

6일차를 넘겨 7일차에 검진하러 병원감.
머리못감았는데 샴푸해줬고 귀쪽 구레나룻 실밥제거함. 고통 전혀없음. 손톱깎다가 손톱끝에 덜잘려서 데롱데롱할때 톡 떼는느낌?
입안은 계속 피맛이 전체적으로 느껴지고 있었고 지혈해주시면서 귀밑턱쪽 살짝 짜주심.
이날도 담당원장님 체크.

8일차부터 호박죽도 먹고 야채죽도 먹기 시작함. 국물만있는 곰탕 렌지에 데워먹는거 너무 맛있게 마심.
특별한거 없고 똑같이 관리함. 아직까지도 목아픔이 있음.

9일차 새벽에 또 한번 위 스포이드 8방울 때보다 조금 더 많은양이 아랫니쪽에 고임.
뭔가 너무 겁이나고 검색해보니 수면이던 전신마취던 해서 열어서 세척하는 경우들이 있다고함.
긴급전화해서 결국 병원에 다음날 바로 또 가서 체크.
담당 원장쌤이 이건 역시 염증없고 벌어짐없으니 괜찮다고 하심.
항상제 5일치 더 처방해주신거만 잘 챙겨먹으라고 해주심.
왼쪽부분이 다소 살이 덜 차올랐으니 우측위주로 음식섭취를 권함.
(출혈관련으로는 이날부터 4,5일후 까진 입안에 묘하게 피맛이 나는 느낌이 있었지만 피고임은 전혀 생기지 않았고
자연스레 5,6일후 증상 사라짐.)

10일차부터 좀 살만해짐.. 라면 엄청 뿔려서 가위로 조각내서 수저로 퍼서 마심.
라면맛을 느낀다는것만으로 살것같음..  죽 위주로 계속 먹음.
일단 14일차 넘을때까지 귀밑턱 앞턱 부근이 딱딱한 붓기가 엄청나서 거울보면....씁... 싶음..

15일차에 입안 실밥푸는데 손톱깎이로 입안 실만 떼려고 하는데 살짝 잇몸이 찝혀서 따가운 느낌?
좀 많이 싫은느낌이긴한데 워낙 1분안에 끝나다보니 그냥 참을만함.
실밥을 풀어도 아랫잇몸부터 땡기는 느낌은 그대로지만 그래도 죽이던 뭐던 음식먹을때 맘이 편해짐
ct찍고 확인하는데 ct는 굉장히 드라마틱함.
이날 저녁부터 애기칫솔로 손등에 치약 조금짜서 가생이부터 와사비찍듯 솔에 찍어가며 치아위주로만
닦으면서 섬세하게 칫솔질 시작함. 혀 클리너로 혀 닦는데 이건 뭐 30일 안닦은 화장실 물때같이 나옴...혀만 7번넘게 닦음..

16일차부터 파스타같은거도 먹을만 하다고 느낌. 칼국수나 면류는 전부 가능함. 물만두 찐만두 딤섬 이런애들까지
잘라먹으면 먹을만함. 의도적으로 어금니쪽을 아예 안쓸수는 없으니 하중을 안싣는다고 생각하고 아주 살짝만 힘주면
부담없이 천천히 먹을수 있음. 평소 템포의 5분의1이라 먹는맛은 떨어지긴함.
꾸준히 온찜질은 진행.

병원에서 3주차까지 레이저나 고주파등 붓기관리해주는데 그 이후는 한달째에 고주파해준다고 함.

20일차가 넘어가면서 칫솔질도 좀 편해지고 얼굴 붓기가 조금은 나아진 느낌이 있긴함. 다만 내가 원하는 라인이 드러나는건
아직 엄두못냄..  고주파 렌탈기기 렌탈하고 고주파 크림도 구매함. 집에서 2일텀주고 직접 사용하려고 구매.

22일차에 병원가서 관리만받고 미리 신청한 수술장면 cctv봄.
핸드폰 맡기고 독실에서 내가 클릭하면서 보는데 수술시간은 1시간반안에 3종이 끝난듯함.
조금 놀라웠던건 수술실 벽면에 큰 사이즈로 내 얼굴 각도별로 붙어있고 ct뼈 사진도 각도별로 쫙 붙여져있는데
수술하시면서 30초간격? 1분간격으로 그 사진을 중간중간 계속 확인하면서 수술하심.
전신마취 들어간후에 얼굴에 펜으로 스케치하신거같은데 그러면서 계속 기존 얼굴 보면서 체크하는 부분에서
좀 만족감이 들었음. 신경써서 하는 느낌이랄까? 전혀 예상을 못했어서 그런가 좀 그런 태도에서 만족스러웠음.

ct 전후사진을 받고싶은데 각각 cd에 구워주는게 만원씩이래서 신청하고 이번주말에 그거도 받고
혹시 몰라서 입안 전체적으로 상태체크하러 원장쌤이랑 시간잡음.
이젠 붓기와의 싸움같은데 27일차로서 일단 적어도 3달까진 봐야 할거같음.
몰랐는데 그래도 주마다 사진을 보니까 차이가 있긴하더라.
부모님만 마스크 벗은걸 보셨는데 너무 만족해하심.  내가 동안 느낌인데 얼굴이 너무 살이없고 해골상에
턱이길고 프레임이 각져있다보니 그게 빈티나고 노안느낌을 줬거든.. 그게 사라지니까 느낌이 확 달라지긴함.
기존얼굴에서 이목구비만 지웠더니 정말 적나라하게 얼굴형이 별로인게 드러나는데
어떻게 저 프레임으로 살았지 싶었음...

턱길이와 귀밑턱만으로 일단 대만족. 광대는 사실 불유합이 무서워서 그렇지 고통이나 불편함이 아예 없었음..
흉살자체가 애초에 3개월까지 빡세지다가 그 이후부터 빠지는거라고함.
절개부위쪽으로 음식물이 끼는게 다소 불편한데 첨단칫솔이라고 얇고 긴 칫솔로 톡톡 건드리면 빼기편하고
가글로 헹궈주면돼서 이젠 익숙해짐. 보통 음식물끼는것도 3개월은 넘게 봐야한다고함.
앞서서 광대 밑 패임생긴거 같다고 신경쓰인다는건 지금은 또 거의 안그래서 더 좋아지겠지 싶음.
뭔가를 쳐내고 비웠으니 그 이후에 피부나 살도 변형이 있을거라고 생각됨.

여기까지가 1달에 가까워진 케이스의 후기고, 3달 넘어가면서 한번 더 써보던지 할께.
윤곽은 일단 워낙 사바사인 수술이고 다소 만만한수술이 아니라 정말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는게 있다면 만족이 클꺼고
너무 드라마틱한 후기만 보면 그게 자극이 돼고 다들 하고싶어지겠지만, 단점이 명쾌하게 드러나는 사람이 아니면
하고나서 고생과 금액 시간대비 불만족으로 다가올수있고 되려 몇몇에게는 전과 비슷하거나 마이너스가 되는경우도 있다고 봐.
부작용 또한 정말 예측이 쉽지 않으니까. 본인이 정확하게 어느정도 리스크 감당해도 안하면 못살겠다 싶으면 하는게 맞고
그게 아니면 차근히 고민해보는게 좋을거 같아.
당장 내 주변만해도 나 하는거 보고 두명 예약했다가 한명은 취소했고 다른 한명이 예약잡고 그랬음.

너무 긴글 봐줘서 고맙고 궁금한건 댓글주면 최대한 아는만큼 알려줄게.

3,571,631
2,911,161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후기글 작성은 성형후기 게시판 이용
[공지] 댓글로 복수 또는 단독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 입니다.

잔망루피 8개월전 8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811425
수술잘된거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병원정보 궁그매
라라라라리 6개월전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35539
* 비밀글 입니다.
현eeeee 6개월전 6개월전 [CODE : 5334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126628
예사야 이렇게 자세한 후기 너무 고마워ㅠㅠ
간절이 4개월전 4개월전 [CODE : 88E8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272858
* 비밀글 입니다.
플뢰그 4개월전 4개월전 [CODE : 75F2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318044
* 비밀글 입니다.
빵빵씌 25일전 25일전 [CODE : 2AEDE]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768372
* 비밀글 입니다.
아아 21일전 21일전 [CODE : 18B39]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780258
지금은 어때? 병원 정보 줄 수 있을라?
참땡 20일전 20일전 [CODE : 3125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785445
* 비밀글 입니다.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병원찾아삼만리
4.6
평가참여 113
|
의견참여 113
병원정보
의사정보
CCTV설치병원
쌍커풀
트임
눈매교정
눈밑지방재배치
중년눈성형
포토&후기
코성형수술후기 - 청담여신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50 좋아요 0
콧볼축소 수술하고왔고 정면에서 보이는 콧구멍이 신경쓰여서 너무 좁게는 말고 자연스럽게 수술받았는데 수술이 크지도 않고 흉터가 안남길 기도하면서 연고 잘 바르고있는데 전 후 사진에는 잘 안담기네 ㅠㅠㅠㅠ 자연스럽게 만족스러운데
38분전
윤곽/FACE수술후… - 양윤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댓글 0 조회 36 좋아요 0
[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 저는 선천적인 무턱 때문에 옆모습 사진 찍는 걸 정말 싫어했어요. 체형은 통통하지 않은 편인데도 투턱처럼 보여서 얼굴이 더 둥글고 짧아 보였고, 턱에 힘도 들어가고, 돌출입도 살짝 있어서 마스크를 쓴 얼굴이 훨씬 낫다고 느낄 때도 많았어요. 그러던 중 지인이 찍어준 옆모습 사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턱이 짧고, 얼굴 비율이 너무 이상해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무턱 관련 시술을 알아보다가 '턱끝 전진술'이라…
42분전
쁘띠/레이저후기 댓글 0 조회 24 좋아요 0
눈썹문신 하게 됐는데 내 얼굴형에 비해 너무 길쭉하고 두껍게 된 것 같아서 지우기로 함 근데 분명히 그때 콤보문신? 그런걸로 해서 자연스럽고 안찐하다고 했는데 각질 다 떨어졌을때도 생각보다 찐했음. 그래서 피부과 가서 피코레이저 상담받고 3번 레이저 받았음. 아직 잔흔 남아서 더 깔끔히 지우고 싶긴 함. 근데 이게 1회에 얼마가 없고 3회에 얼마 5회에 얼마 이런식이라 좀 애매했음
1시간전
쁘띠/레이저후기 - 에디션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51 좋아요 0
1. 시술 사유 일교차가 크다보니 요즘 화장도 잘 안먹고 피부가 너무 지쳐있는거 같아서 여우야 눈팅하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리쥬란이나 할까 뭐할까 하다가 ㅇㅅㅌㅋ 앱에서 에디션성형외과 이벤트가 눈에 보여서 상담겸 갔습니다. 2. 시술쌤 사실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에디션성형외과 의사쌤들이 어떤 분들이 계시는지 봤는데, 코성형으로도 유명한거 같더라구요! 저는 피부시술쪽이라 피부시술해주시는 여자선생님 프로필을 보게 되었는데 여러 병원에서 실력 쌓고 오신…
1시간전
가슴성형수술후기 - 디테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83 좋아요 0
대망에 3개월차가되면서 운동도 활동도 엄청 자유로워짐ㅋㅋㅋ 살맛납니당 무엇보다 이제 내몸과같은 느낌이 너무나 신기 그자체 편안... 촉감 미쳤어요 근데 6개월차에 더더더 좋아진다니 말도 안돼요 이보다 좋을 순 없을것같은데 이전에 납작가슴일때보다 더 말랑해요 옷태는 두말하면 입아플정도로 자연스러움 이쁨 몸 전체 비율이 너무나 잘 맞춰주셔서 뭘 입어도 선이 삽니다 다음생엔 하루라도 빨리 할거에요!! 이준욱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친절 그자체!
1시간전
쁘띠/레이저후기 - 드라마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71 좋아요 0
처음 방문한 곳인데 병원이 너무 깨끗하고 데스크에 안내해주시는 분부터 상담 실장님, 의사선생님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시술 받았어요 !! 원래 입술이 도톰한 편이였지만 작아서 옹졸해보이는게 너무 스트레스 였는데 전에 필러를 맞았다가 너무 이상해서 녹인 경험이 많아서 겁먹고 한동안 필러는 안했었어요 ㅠ 그러다가 신중하게 찾아보고 드라마성형외과 후기가 맘에 들어서 갔는데 ..! 시술 중간 중간 거울 확인하며 계속해서 피드백 수용해주시면서 최대한…
2시간전
양악/교정/치과 - 이유구강악안면외과 댓글 0 조회 60 좋아요 0
안녕하세요 저는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된 까닭은 부정교합으로 인한 턱관절 디스크, 턱빠짐으로 인해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이유구강악안면외과를 결정하게 된 계기는, 제가 다니던 치과 원장선생님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저는 신희진 원장님과의 상담이 괜찮았고 읽어본 후기들도 부작용도 없고 매우 자연스럽게 잘 집도해주시는 것 같아 믿음직스러워 바로 수술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한 지 1개월 차 정도 됐을 때는 초반에 심했던 붓기…
2시간전
윤곽/FACE수술후… - CBK성형외과 댓글 0 조회 101 좋아요 0
수술은 작년 7월에 했고 곧 핀 빼러 가기 전에 후기 남기러 왔어여 수술 전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얼굴 비대칭이 심해서 수술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근데 워낙 양악하고 윤곽이 큰수술이다보니 실패하긴 싫어서 진짜 열심히 손품 팔다가 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난 양악재수술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가자고 생각하고 병원을 골랐어요 원장님한테 저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개턱만 안되게 해달라고 하고 또 일부러 턱끝도 완전히 v로 안하고 자연스럽게 해달…
2시간전
체형/바디성형수술후… - 초이스라인의원 댓글 1 조회 83 좋아요 0
람스 두번하고 복부는 라인을 제대로 뽑게 지흡을 하겠다! 해서 복부 지흡하고온 1인입니다. 원래 몸매가 나쁘지않았는데 회사다니면서 살이 오동통 오르더니 바지를 전부 갈아치워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고요. 일단 밥먹지않아도 청바지로 인해 복근 라인 한일자가 계속 생기니까 아.. 안되겠다 싶어서 복부지흡하고 왔습니다. 지금 지흡한지 1달되었고요. 상담은 몇군데 다니다가 의사선생님상담에서 뽝 필이 와서 상담 뒤 일주일만에 지흡받고 왔습니다. 지흡 당일 기억…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