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엄청난 복코거든? 피부가 무지막지하게 두껍진 않지만 많이 두꺼운 편이고. 그리고 41일전 첫수술을 했어. 부목떼고 났을때 얇쌍하고 맘에 들어ㅛ어 ㅋㅋㅋ 근데 하루하루 코가 커져가고 그르더라.. 지금은 거의뭐 원상복구..ㅋㅋ 이 저주받은 복코는 뭐 우째야해? 늑으로 팍 세워야하나? 첫수는 귀연골로 했거든. 콧대는 이미 높아서 안건들고. 하.. 2년정도 있다가 재수할건데(지금당장 하고싶지만 시간이..ㅎㅎ) 그땐 진짜 늑으로 확실하게 세울거야. 흉살이 파고들 틈도없게. 복코 꿀팁 아는예사들 공유좀해조 글고 재수땐 흉살 배라던데 마자?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