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마자 여자두분이 사람을 위아래로 훑어보시더라구요 그리고 프레스인가 뭐찍어내는거를하고
그여자분한테 넘겼는데
아 쟤짜증나... 야 왜이렇게줘? 하 짜증나이러면서 계속
지친구한테 내욕 뭐라하더라구요. 투덜대면서
그리고 대망의 점심시간에 걔친구가나보고
같이먹자 저기가급식소 하더라구요 따라가서 먹었는데
또 그x이 야 다먹었으면 올라가ㅡㅡ 너왜우리따라다녀
이러는거에요 ㅋㅋ 얼탱이가 ㅋㅋ
또 지도뚱뚱하면서 급식소에 덩치있으신여자분
지나가니까
아 바지가불쌍해ㅠㅋㅋ돼지ㅋ이러고 나이도삼십여섯이나먹은게
거기에좀 무섭게쎈언니st 여자애들한텐찍소리도못하드만 ㅋ하진짜스트레스받아서 그냥나왔어요
경산 핸드폰공장알바다신안갈라구요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