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 효과 없어........살찌면 돌아와.... 나 작년에 했거든. 350 주고 했는데 옆구리.... "1년"지방흡입전문병원 거기는 광고만 엄청나게 하는데, 광고모델도 보면 드라마틱한게 아니라 애초에 날씬해야지 그런 라인이 나와....... 실제 거기 후기 보면 통짜몸매에서 얇은통짜로 되는게 대부분인데, 허리만 누가 삽으로 퍼놓은것처럼 돼.
그리고 350주고 했는데도 자꾸 무슨 시술해야한다고 아직 안끝났다면서 꼬드기더니 시술비용 회당 몇만원씩 내라는거야. 그래서 나 그냥 350 버렸다고 생각하고 살아.
알고 가서 해.... 상담실장만 여러번 보고, 겨우 대표원장이라고한 사람 얼굴 5분 봤나????
대표원장 맞나? 싶을정도로 "1년"홍보동영상에 나온 사람보다 훨씬 젊음....
수술날짜 잡고 수술방 들어갔는데 왠 할아버지의사가 있었음......ㄷㄷㄷㄷㄷㄷ 옆구린데 수술용 얇은 팬티를 엉덩이 밑에까지 내리고 했어... 수치플..
알고 가서 해..... 본점에 있는 병원이야.
어케 ? ㄹㅇ
나 올해 1월애 재수하고 라인 ㅈㄴ 낮아서
9.5미리로 한건데 그렇게 안보이지 .. ㅠ
지금 3일차인데 붓기 이렇게 없음 어쩌지 …
진짜 정병 존나온다 .. 눈재수로 유명한 병원이고
첨에 세미아웃 말햇는데 절대 안된다해서
인-인아웃 사이로 해준다햇거든
근데 ㄹㅇ 개속쌍돼서 재수한건데 붓기 왤케 없지 … ㅠ
1번이 수술직후 - 2번이 오늘 (3일차)
마지막 3번째가 이번년 1월에 쌍수한거 ㅋㅋ ..
이번 수술 직전에…
후는 수술 당일 직후, 3일 후 순서에요!
미사여구없이 바로 후기 드갈게요 ^___^
주변에서 쌍수 많이 말린 눈이에요
쌍커풀 있는데 왜 하냐부터 짝눈인 건 너만 안다
요즘 다들 쌍커풀이 진해서 지금 눈이 자연스럽고 예쁘다
이런 얘기 진짜 많이 들었는데...
그와 동시에 많이 들은 얘기가
눈을 힘없이 뜨고 다니는 단 얘기거든요
제 고민은
1. 짝눈인데다가
2. 양쪽 눈 뜨는 힘도 다르고 약해서
3. 인상이 …
팔 지흡 360도랑 뒷볼록 수술하고 그 다음날 찌는 후기
붓기/고통: 후기들 봤을 때 그날 바로 일상생활하고 괜찮다는 후기 봤는데 나는 수술실에 마취깨자마자 아…개아프다 이런 느낌이었고 오늘 아침에도 팔로 일어날 수 없어서 반동으로 침대에서 일어났어. 나름 회복력이 엄청 좋다고 자부하는데 왜냐면 허벅지 람스도 자면서 받아고 갑산성암 수술 당일에도 바로 걸어다녔는데 팔 지흡은 다른 고통이야..디폴트가 팔 75도로 굽어져 있고 굽히고 필 때마다 악 소…
여기가 가장 자연스러움 추구하기도 했고
비싸기도 해서 ,, 진행했는데
결론적으로 망했음 .하 ㅠ
글 쓰면서도 스트레스받고 아직 1년 안돼서 안쓸생각이였는데
오랜만에 접속하면서 그냥 써봄 .
우선 원장님 직설적이고 솔직한 편이셔서
3개월 경과체크 갔을때 개선된거 하나도 없다고 다시 해주겠다고 했음 .
그리고 담당실장도 엄청 케어 잘해줘서 나쁜말 많이하고싶진 않음 ..
내가 원하던건 자연스럽게 짝눈으로 떠지는 힘만 개선되길 바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