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나이먹어가는데 나만 세월 정통으로 처맞은 느낌 ㅠㅠㅠㅠㅠ
얼굴형, 뼈대 다 부럽지만 특히 눈이 예뻐요
고양이같은 눈매에 얇은 세미아웃 ㅜ 앙칼진 고양이같달까 ㅋㅋㅋㅋㅋㅋ
저는 작고 꼬막같은 모양에 쌍꺼풀도 끝에만 살짝있는 속쌍이에요 ㅜ
변신술로 잘 숨기고 다니고 있긴하지만 저도 좀 청초한 느낌의 맑은 화장도 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세미아웃으로 수술도 잘하면서 트임도 같이 많이 하는 병원으로 알아보는 중인데
팝, 프라이빗, 카라멜, 일미리, 쿠키 병원 다섯곳 어떤가영 ㅎ
새생명을 불어넣어줄 병원으로 적합한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