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쌍수 당일부터 엄청 맘에 들었거든 아 붓기만 빠지면 나도 세젤예 쌉가능~이러면서 근데 보통은 아니구나..아 근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보면 쌍수 티 확나는데 그때는 아예 티 안난다고 생각하고 실밥푼날부터 막 돌아다녔었는데ㅋㅋㅋㅋㅋㅋ그냥 내가 한곳이 실력이 좋은건가 아는언니도 거기서 했는데 첫날부터 라인이 너무 깔끔했음 근데 아 약간 라인을 너무 낮게 잡았나 싶기도 하고 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한테 나 쌍수했어 이러면 엥????아예 티 안나는데???이러니까 신기하고..나중에 그 병원에서 트임같은거 해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