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친구랑 같이 대형병원에서 쌍커풀 수술을 했는데 둘 다 라인이 반쯤 풀리고 라인도 이상해서 재수술을 받으려고 해 ㅠㅠ
중학생이었는데 너무 어리다고 원하는 라인은 절대 안된다고 하셨고, 그땐 소심해서 군소리없이 해주시는데로 받았는데 라인도 짝짝이고 마음에 들지 않다보니 화장으로 커버하게되고, 오히려 외모 강박이 생기더라고…
20살때부터 간간히 알바하면서 돈을 모아둔 상태라 최대한 빠르게 수술 받으려고 손품 팔다 발견해서 가입했어!
커뮤니티가 처음이라 조금 어색하지만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