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연장술로 코 한지 4개월차야..
짧은 복코였고 코수술할때 수술 방법같은걸
잘 모르고 했는데.. 수술전 비중격쓰고 부족하면 귀연골 쓰겠다고 해서 난 높이는쪽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수술 후 비중격연장을 했다는걸 알았음
코 이물감 심한데...이물감 좀 적응됐나 싶었는데 3개월차부터 피곤하거나하면 코가 엄청나게 쪼이고 불편해..ㅜ ㅜ
피곤하면 코가 너무 아플때도 있어서 첨에는 염증인줄 알고 항생제 엄청 먹었는데..
4개월차 되다보니 이게 내가 몸이 피곤하면
코가 확불편해지고 쪼는 느낌이 심해지는거더라고.
이게 수술 4개월차여서 아무는과정서 이러는건지 아님 평생 이러는건지 잘모르겠거든..
평생이러니는거면...솔직히 자신이없어서...ㅜ
일하다가 무리도하고 야근도하고 그럴텐데
몸이 조금만 무리하면 이런느낌 확심해지니깐..
6개월넘으면 괜찮아질까..아님 ㅜ 비중격연장
부작용으로 보고 회전이식같은걸로.. 재수술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