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가다되어가네요 ㅋ
아하하~
드디어 남자친구한테..
얼굴을공개햇지요 ㅋㅋㅋㅋ
원래..한달만기다리라고햇엇는데 ㅋ
말처럼쉽게안되더라구요 ㅋㅋㅋ
너무보고싶은마음에 ㅋ
고걸못참고..
화장할수잇는단계가오자 ㅋ
바로..ㅎㅎㅎ
처음에 얼굴보여줬을때..
표정이..^^;;
은근슬쩍낯설어 하더라구요 ㅋ
근데 다행이도 ㅜㅜ
괜찮다고..이뻐졌네 ㅋ 라고하더라구요 ㅋ
어찌나 고맙던지..ㅇㅎㅎㅎ
정말걱정많이햇엇는데 ..잘됬다는얘기듣공
기분이 많이낳아졋어요~~~~~~
이젠 제가 거울봐도낯설지도않고 ㅋ
처음에는 거울봐도 계속
저게 누굴까,,ㅋ라는생각도많이햇엇는데 ㅋ
이젠 거울봐도 낯설지가않네요 ㅎㅎ
그리고..ㅎㅎ
아이참없이 화장을하니..어찌나날아갈듯..
행복하든지 ㅋㅋㅋㅋㅋㅋ
이로말할수가없더라구요 ㅋ
아하하ㅏㅎ.
모라고 이리와서 혼자중얼중얼하는지..ㅎㅎ
아직제얼굴본사람들이 주위에몇몇없어서 ㅋ
친한친구들이랑 남자친구만보여줬거등요..ㅋ
보여줄사람은 다보여줬지만,
아직까지 궁금해하는 주변사람들이 많아서리 ㅋ
근데 아직까지 화장은하면서 모자는쓰게되네요-_-;;
이젠 모자도 던져버리고 나돌아다녀야할터인데.
생각처럼쉽게안되는거같아요 ㅋ
걱정이네 ㅋ
코가낮아지는거같기도 하고..흠.
아무튼 수술경과에 하루하루만족할려고노력하고
지내고잇습니다 ㅋ
눈 이랑 코랑 턱이랑 ㅋ
자리잘잡아준것만으로도 고맙게생각할려구용~
ㅎㅎ
그럼오늘도 좋은하루들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