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결국엔 굶어서 빼거나 지흡... 챙길거 다 챙겨먹고 운동한다던 제가 아는 다이어터 ㅋㅋ 떡볶이 떡 하나 삼등분해서 입속에서 우물우물.. 삼키질 않더라구요. 덜 먹는 수 밖에 없어요. 아님 조급한 생각을 버리고 서서히 덜먹는 수밖엔..... 결국 덜먹는게 정답.... 그 다이어터도 운동격하게 계속 하는데도 잠시 놓고 일반인?처럼 먹으니까 바로 찌더라구요 (일반 이래봤자 치킨 네조각 정도?ㅋㅋㅋㅋ 대체 평소 얼마나 안먹고 운동만 하는건지 ㅠㅠ 전 다이어트 한답시고 먹는다는 사람들 실제로 만나보고나선 그말 안믿어요 ㅋㅋ 만나서 밥한끼 해보면 진짜 달라요. 굶어서 빼는건 한심하다면서 떡볶이 떡 세개.. 끝.... 굶는거랑 뭐가 다른지 본인들은 자각을 못하는건가? 여튼 그래요
음,, 저는 다이어트를 평생해야하는 직업을 갖고있는데 일단,,ㅠㅠ 진짜 하루에 300kcal도 안먹는것같습니다 ㅠㅠ 운동은 유산소,무산소 둘다 하고 요즘은 코어 위주로 하고있어요.. 진짜 덜먹어야되나봐요 ㅠ 대신 전 그나마 맛있게 먹으려고 달달한 두유나 한끼대용으러 미숫가루 먹고 그래요! 다이어트 ㅠㅠ 힘내세요!
간식을 2분의 1로 줄이고, 건강식 챙겨먹고,
일주일에 한번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누워있을 때마다 레그레이즈같은 다리근력운동하고
많이 걷고(하루에 만보씩 걸었어요!),
엘베안타고 계단으로 올라가고,
많이 움직이는 등
스트레스받지 않으면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습관처럼 2년을 하니까 빠지고 유지하고 있어요
ㅠㅜ 입맛도 바뀌고 전보다 더 건강해졌어요
예전에 제가 한달만에 12kg를 빼본적이 있는데 그때 기억을 되살려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그때 당시 진짜 조금먹으면서 운동을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아침 저녁은 수박을 먹고 점심은 드레싱 안한 야채샐러드나 고구마나 달걀등을
먹으면서 헬스는 하루에 3시간은 기본으로 했습니다
유산소운동 근력운동은 무조건 해줬고 추가적으로 스피닝도 했습니다
운동을 안나가는 날에는 집에서도 기본적인 운동동작들을 했었고 집근처 돌아다니기등
하루도 안빼고 운동을 했습니다!
자 얼마전 가슴수술 첫 후기 올렸는데
이번엔 재수로 돌아옴
일년만에 재수했고
자연가슴같이 보이는게 목표였습미다
원래 보형물에서 70cc줄임
Plz 여성분들 무작정 크게 넣으면 티 팍팍납니다
저긑이 초예민 자연미 원하신분들은 작게 넣으세요
이미 늘려놓은 상태에서 줄여서 그런지
윗볼록 없음 . 수술한티전혀안남
. 촉감은 피부가 이미 늘어나서
그냥 자연가슴보다 부드러운 수준
흔들림은 살떨림까지 외관상으로 보임
자연미추구 하는 사람으…
겨절, 밑절 둘다 가능한 원장님 중에서
절개부위 최소로 흉터관리 잘 될수 있도록 깔끔하게
밑빠짐 없이 봉합해준다는 원장님 상담이 인상깊어서
어렵지 않게 병원 정했어.
결과적으로 제일 먼저 상담 받았던 원장님께 받게 됐는데
상담 가기전에도 갸우뚱한게
후기에서 봤던 밑절 최소절개 2.5cm라는게
실제로..이게..가능한걸까 싶었거든
근데 수술하고 나서 보니 .
더도 말고 덜도말고딱 2.5cm... 나오더라.
근데 아무리 최소 절개…
코수술 후기 남겨봐!
3월 29일에 수술했고 이제 6주 조금 지났어!
자연스러운 코 추구 했고 낮은코 + 복코 개선하면서 짧은 코 끝이 제일 개선됐으면 해서 하게 됐어
그리고 비염 수술 / 비중격 만곡증 해결 같이 했구
실리콘도 사용 했는데 최대한 낮게 사용 해달라했던거같아
정면에서 코구멍은 수술 전에도 안 보였어서 수술 후에 높아지면서 보이면 어떡하지 걱정했었는데 똑같이 안보여서 만족해..!
자려하게 된 것 같고 하기 전이랑 이미…
23.12월에 평생 다리라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시술을 받았었어!
근육형 다리라고 생각해서 어디 병원을 가서도 효과가 없을거다 하면서 포기한 상태였는데..
이 시술을 알게 되고 마지막으로 상담을 가보자는 마음으로 날짜를 잡고 원장님이 효과가 좋을거 같다고 말씀하셔서 시술을 받았어!!!
결과보면 알겠지만 나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예쁜 옷들 잔뜩사고 입고 다니니까
주변에서도 내 다리를 부러워 할정도여서 친구들도 3-4명 정도 이 시술을 받았는데 …
저는 어렸을 때부터 주걱턱이였어서 어머니랑 교정치과를 굉장히 많이 다녔었습니다.
어렸을 때 교정을 시작했지만 초등학생 때 원장님께서 이제 자기는 해줄 게 없다며 교정치료를 포기하셨고 저는 그렇게 턱이 자라면서 다시 주걱턱이 되어갔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어머니는 수술 없이 주걱턱 교정치료를 하는 치과를 계속 알아보셨지만, 그럴때 마다 치과에서는 양악을 해야하는 케이스라며 교정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서울에 있는 치과를 알아보게 됐고 …
윤곽한지 8개월차 후기
자연스럽게 되서
수술한티안나는데 이전사진들 보면
훨신 라인 유해지고 부드러워 졌어요
사람들은 윤곽한거 모르는정도로 자연스러워요
45도 광대가 조금 남은게 아쉬운대 이정도로 만족해요
아랫니 두세개가 조금 저린느낌이 남았는데
크게 신경이지진않아요
만족해용
나 세달 전에 이중턱 지방흡입 엄청 고민하다가
일단 지르고 봤는데 벌써 3달 정도 지났오 효과 어떤지 봐줘ㅜㅜ
10kg 정도 급찐하고나니 어느순간 턱살이 불어서
도저히 못 봐줄 거 같아서 실리프팅이랑 인모드, 울쎄라 다 해봤는데
레이저라 실리프팅은 이중턱 보다는 탄력이나 주름에 더 효과가 있는거라
크게 효과 못 보고 포기하고 살다가 친구가 찍어 준 사진 보고
충격 먹고 처음에는 간단하게 상담만 받으러 다녔는데
발품 팔다보니 급 하고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