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성형 보다는 화장이 더 나은 것 같아요! 화장을 해도 커버가 안되면 그때가서 성형을 생각하시는 게ㅎㅎ 성형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부작용 사례도 많잖아요! 화장은 마음에 안들면 지우고 다시 하면 되고ㅎㅎ 처음에야 어렵지만 하다보면 늘고 자기얼굴에 맞는 화장법을 터득하게 되니까요!
30년째 직장인이시라면 저보다 약간 언니신데 그래도 지금까지 성형생각 안하고 쌩얼로 지내오신거보면 괜찮은 외모셨던거 같아요.
엄청 컴플렉스 있는곳 한군데 정도 과하지않게 해서 인상이 더 좋아질수 있다면 추천요.
하지만 사실 사십대 이후부터는 외모보다는 인상 그리고 좋은 피부가 사람을 더 빛나게 하는거같아요.
왠만큼 커버 가능한 부분은 화장으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메인에 걸려있는 팁에서도 할까말까 하는 성형은 하지 말라고 나와있고... 그런 애매한 상태에서 하는 성형은 솔직히 성형이 성공한 후에 나오는 사소한 흉터? 크게 눈에 안 띄는 부작용(미세한 비대칭 같은)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후회되기 쉽다더라고요
3월초 삼사오성형외과에서
스마스볼륨거상 수술했습니다
어느덧 2달이 넘었네요~
눈밑지방이식, 미간지방이식
턱지방이식, 팔자필러,
미간보톡스, 턱보톡스 이렇게 했습니다~
전 한규남원장님만 보고 갔습니다ㅎㅎ
일단 키닥터이신게 마음에 들었고
실제로 만나면 너무 좋으세요 실력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 사후관리 확실하시고~~
수술부위는 이제 따로 관리하는건 없습니다
거의 불편한건 없습니다.
가끔 감각이 돌아오고있다 정도에 따끔~…
점점 퍼지던 필러 결국 제거하고 코수술한지 3갤차! 확실히 라인이쁘게 나오는건 코수술만이 답임
정말 다른 시술 다 소용없음...ㅠㅠ잔붓기는 아직도 남아있는건가...싶은데 이것마저도 거의 정리 되어가고 있는것같아 ~
주변 친구들이 다들 잘됐다고 말해줘서 더 기분좋기도해 ㅋㅋㅋ
딱 원하던 직반라인으 찰떡같이 나온 덕분에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음 ㅠㅠ
몇 년 전에 대형병원 공장형 병원에서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완전 망해가지고 재수술 함 많이 하느라 보기도 했고 나이가 어려서 그냥 친구 추천과 광고글에 혹해서 수술해ㅛ은데 워낙 사람이 많아서 그때는 잘 몰랐지 쉐도우 닥터가 실수를 했다는 걸 결과는 완전 망해서 다시 그 병원에서 재수술 함
전 후기는 초반이라 삭제 하고 마지막은 6개월 된 현재 화장도 어느정도 된 상태입니다.
안검내반 줄은 그대로 있는데 징그럽진 않아서 괜찮아요.
눈이 조금이라도 더 자연스러워 졌으면 하는데 6개월 기다려도 아직은 라인이 자연스럽진 않고 한번 한쪽눈 교정했었는데 아직 찝힌 느낌 눌린느낌 더 내려간 느낌은 똑같네요.ㅜ
애교살도 수술하고 파였었는데 아주 조금 올라와서 지금은 일자느낌,,?
일년되면 더 자연스러워지길,,!!
사진으로는 많이 티가 안나지만
광대가 많이 공격적으로 나와있는 탓에
사진 찍을 때나 머리 길러도 잘 어울리지가 않아서
광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수술 받길 잘했네요
주위에는 수술한 사람들이 없어서 성예사에서 많이
남자 후기 찾아보고 어플에서도 많이 봤는데
얼굴 수술이 워낙 조심해야하는 수술이라 병원 규모나,
사후관리, 원장님 이력 많이 찾아봤습니다
나나성형외과가 마취과 선생님이 4명이나 있으시고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잘 되어있고,…
올 9월 결혼을 앞둔 예신이에요
드레스 투어하는데 드레스 입은 제 팔뚝, 떡대보고 놀라서 식 올리기 전에 지흡해야겠다 결심하고 바로 예약했어요
지흡하고 벌써 한달정도나 지났네요
하기전에 엄마도 예랑이도 지흡 위험한거 아니냐 걱정했는데 하고 나서는 잘했다 하더라구요ㅎㅎㅎ
일주일마다 병원가서 후관리받고 팔 사이즈 재는데 점점 줄어드는 팔둘레에 설레요ㅋㅋ
저는 매일 붓기차 마셔주는것도 도움 많이 받았어요!
후관리 받고 나면 마사지 받은것처럼 진…
오블리성형외과 김다앎원장님께 코수술을 받았습니다!
냦은코가 고민이었어요. 고민을 원장님께 말씀드리고 수술 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코가 생각보다 높다고 생각했는데 붓기빠지고 자리가 딱 잡히니까 딱 적절하게 너무 예뻐요. 주변 사람들도 코수술하고 얼굴도 더 작아지고 예뻐졌다고 칭찬도 많이 들어서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 다들 병원 정보 공유해달라고 해요ㅋㅋㅋ 원장님의 실력 덕분인지 멍도 일절 안 들고 불편하거나 아픈 점도 없고, 수술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