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코로나 심할때 갑자기 지흡 뽐뿌 와서 손품 팔아보니까 브로커가 워낙 많아서
내가 직접 상담 다녀봐야 부작용 없는 곳 거를 수 있다고 해서 진짜 시간 나는 대로
상담 다니면서 발로 뛰었는데 보통 서너군데 중에 고른다고 하길래
나는 네군데 돌았고 ㄹㅂㅇㅂㄴ 김원장님한테 복부지흡 받아따ㅎ
용량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라인 예쁘게 빼주는 데
초점 맞추는 곳이라 만족하고 있어 솔직히 상담 받을 당시엔 진짜 귀찮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절대 후회안함... 지흡은 워낙 원장님 손기술이 중요한 수술이니까
카페나 어플보고 언급 많은 곳 가거나 대충 알아보지 말고 좋은 곳 찾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