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다니면 다닐수록 머릿속이 더 복잡쓰... 뭔가 한가지씩 다 걸리거나 맘에 쏙 들지가 않거나 그래 ㅋㅋㅋ 원래 이런거여?
어디는 원장님 설명이 좀 아쉽고.. 어디는 대기가 너무 길어서 전체적인 인상이 안좋고.. 어디는 카운터 직원들이 거의 무슨 무영혼으로 몸만 앉아있는 느낌; 뭐에 그렇게 집중하고있는건지? 후기관리하느라 바쁜가?
또 어디는 실장이 너무 아는척해서 맘ㅇㅔ 안들고 아휴!!!
무튼 오늘 날도 더운데 기빨리고왔다^^* 얼른 정해서 해치워버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