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잘나가는 병원을 거르라는 말이 있던데....
내가 간 곳이 일단 어플에서 인기 병원인데 방문해 보니 약간 공장식 느낌나고
상담실장이 예약금 운운하면 좀 그렇지??? 거를까???
뭣도 모르고 예약금 10만원 걸고 나왔는데 취소할까봐
후기 써야 할인된 비용으로 해준다는 것도 불쾌하네... 뭐 후기를 9번이나 커뮤니티에 써야된데
후기 써도 그 가격이 절대 싼 가격이 아니거늘
이렇게 상술 부리는 병원 믿을 수 없겠지?
근데 원장님이 코수술 경력이 많고 실력 있고 자부심 쩜;;;;
원장은 믿을만한데 병원 분위기가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