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지방이다보니 정말 멏군데없어
그러다보니 맘에 안들면 좀 참고 기다리다 다른곳 가서 하기도하고 지금은 얼굴에 손 안된지 1년은 된거같아
내가 옛날 10년은 훨 넘었을거같네
젤 처음 필러 보톡스 맞았는데
엄청 아팠던기억이나
필러넣고 입안에 손 넣어서 위로 땡기고 찰흙 모양 만들듯이
결론은 시간이 지나면서 넘 맘에 드는거야..효과도 오래가고
근데 집에 있으면서 다시 보톡 필러 맞는데
이때는 지방이지,,그냥 입 꽉하세요..그러고..주사 놔주고
필러도 그냥겉으로 뇌주고 살 몇번 이리저리 꼬집는척하더니 끝...
그래서 지방이랑 서울이랑 뭔가 다르긴 다르다 생각은 했었는데..진짜 지방이랑 서울병원이랑 차이가 있는건지 물어보고 싶네...그리고 까페 용어중 공장형이란게 있던데
한명이 한번에 여러명 수술하는걸 말하는거야?궁금해...
성예사 님들은 어떤 생각들 갖고있는지 알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