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삼개월 되어가요ㅠㅠ
최대한 자연스럽게 직반 티안나게를 외쳤는데
정면 45도까진 그럭저럭 괜찮은데
완전 옆면이 코끝만 잡아 뽑은거처럼 너무 들려있어요ㅠ
코끝도 동글을 원했는데 너무 뾰족해요..
시간 지나면 동그랗게 가라앉으면서 내려오나요???ㅠㅠ
의사가 6-12개월 봐야 최종이라는데 진짜 그런건지 아님 과교정 심해서 그런건지ㅠㅠ
상담 발품 여러군데 팔때도 의사들이 초반에 과교정해야 몇년 지나 후회 안한다길래 그런건가 싶으면서도
3개월이면 얼추 라인은 나온걸텐데 반버선라인같아서 재수해야하나 싶어요..ㅜㅜ
그리고 코끝 느낌도 만지면 끝만 너무 높아서 아픈 느낌 나는데 이것도 시간 지나면 괜찮나요? 아님 끝을 너무 많이 높여서 문제인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