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게 찐입니다.
관계자에 의해 창작되거나 포토샵으로 조작한 가짜 후기가 넘쳐나는 이때, 사진 없는 성예사 후기는 매우 건조한 느낌마저 듭니다.
그러나 사실, 현실은 이런 평가가 진짜 후기입니다.
나라면 어떤 경우, 어떤식으로 후기를 남길까? 이 고민을 해본다면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성예사는 천 개의 가공 후기를 삭제하더라도 한 개의 진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성예사 병삼이의 리얼 평판을 지인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누군가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이제 막 가입하신 마케터 여러분! 귀하의 마케팅 활동은 영원히 박제처리 됩니다.)
(오래되어서 기억이 긴가민가합니다)
원장님 성함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은데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조용조용한 말투로 궁금하신 점 다 해결해주셨어요
추가 시술 같은 것 권하지도 않고요
다만 살짝 염려되었던 게, 원장님이 쫌 피곤(?)해보인다는 거?
약간 그거가 제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것말곤 괜찮았어요
그런데 원래 예정했던 병원은 아니었어서,
당시에 리스트에서는 삭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