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짜증 나 윤곽하려고 돈모으고있는데 엄마가 나 성형 더 하면 내 얼굴 안본대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눈 코 해주긴 했는데 어차피 엄마가 안내줘도 내가했을거였고 진심 개싫음 연끊을땐 끊더라도 예쁘게 살다가 죽고싶어서 걍 알겠다고했어 ㅠ ㅋㅋㅋ 진짜 뭐 어떻게 설득을해?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데 얼굴땜에ㅠ ㅈㄴ짜증남 우리엄마만 왜이럴까 대체 ㅋㅋ 유전땜에 내가 이렇게 고쳐대는건모르나 내인생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왜 내인생 통제하려고하는지 모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