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으로도 다 알수없음.. 정확한 내 수술항목과 내가 낼 금액 뿐. 가장 정확한건 친구 경과? 근데 우리가 무슨 발이얼마나 넓냐고ㅠㅠ 주변에 내가하려는 성형한사람이 없다면 가장 좋은건.. (성예사 여우야 등 손품_브로커느낌 눈치껏 제외 /병원공홈 수술법,로그인해서 전후보기 _적어도 공홈전후는필터보정은 없으니까/유튜브영상과 그 댓글/그리고 발품가서 느끼는것) 모두 종합하는 것인듯
진짜... 다 상업적이라 쉽지가 않은 게... 계속 보고 또 보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ㅠㅠ
저희 엄마는 눈밑 지방 제거를 지인 따라 했는데... 엄마는 마음에 안 들어하고 지인은 잘 됐다 하곸ㅋㅋ
결과가 마음에 드는지 아닌지도 개인차가 있어서... 자기 마음에 드는 곳을 잘 알아봐서 가야 할 거 같아여..
무조건 지인 따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듯요ㅠㅠ
6월 4일에 눈이랑 가슴했어요!
눈은 이전에 쌍수랑 윗트임만 하고 애교살 필러를 맞는 등
눈에 관해서는 딱히 다른 콤플렉스가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필러를 맞아서 더 그래보였는지 눈도 답답해보이고 더 작아보이고
눈밑 지방때문에 나이도 들어보이는거 같아서 주변지인 추천을 받아
눈밑지방재배치와 뒤밑트임을 하고 애교살 필러까지 녹이는 걸로 결정하게 되었고요!
가슴의 경우, 저는 원래부터 작은 가슴때문에 고민도 많고
가슴수술에 관심도 많아…
2년전에 쌍커풀 매몰 지방제거했는데
당시 인아웃라인아니면 세미아웃같이 자려한 라인을
원했는데 매몰로하려면 인라인으로만 된다고하시고
대신 라인 높게 잡아준다하셨는데
현재 라인이 너무 낮고 살짝 울퉁불퉁해보여요..
원래는 트임도 같이 하려했는데 트임 추천안하셔서
안했는데 할걸그랬어요..
그리고 녹는실 필러?까지 추천하셔서 몇개 끼워서
하다보니 가격도 많니 나오고..
재수술 해야겠죠?
무보형물로 긴코와 코끝처짐 수술 받은지 1달차 되었습니다
일단 타지에서 서울까지 무리해서간 보람이 있어요 그만큼 만족해요
애초에 이병원을 선택한것도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였는데 원장님 한분이 하셔서 그런지 정말 꼼꼼하게 상담과 수술해주셨어요 다들 그리고 모두가 친절하셔서 긴장도 풀리고 갔다와서도 이병원 선택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모양도 저에게 맞게끔 과하지 않게 잘 디자인 해주셨어요 전 코성형이 티나는 모양이되는 걸 원치 않았고 끝이 동글하고…
요즘 관리 받다보니깐
피부과도 공장형보다는 개인병원이 좋다네요..
그래도 티타늄 리프팅 매달 받으면서
효과 어마어마하다고 느낌
거기에 얼굴 v컷 주사 등등 더 해지면
효과가 어마어마 해짐
근데 정말 많이 여유롭지 않는 이상
써마지나 울쎄라 받는게 나은거 아닌가 싶음...
난 30대지만 안윤볼쳐짐이 심해서
미니거상아니고,
진짜 완전 박리,
완전 안면거상&이중턱목거상 했어
박리를 정말 코옆 팔자주름까지 한케이스이고,
안윤한 얼굴이라 피부유착이 심해서 박리하느라 수술 총 12시간 걸렸어...거기에 앞볼지방도 빼주셨어.
수술후엔 얼음찜질 하루종일 해줘서 4일차인데 멍든거빼곤 붓기는 많지않아. 그리고 4일차인데도 너무맘에들어. 비용은 어마무시해...
대신 만족감은 벌써부터 있어서 후기남겨!
1년전에 무턱이 너무 보기싫어서 큰맘 먹고 턱끝전진술했었어!
지금 예전사진과 비교해보는데 확실히 다르네ㅋㅋㅋ
턱끝도 양악이라 생각해서 성형외과보단 양악전문 치과 위주로 병원을 알아봤었어
그래서 선택한 곳이 서울페이스였고.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고 후회하지 않음!
일단 정한울원장님이 되게 친절하셨고 내가 원하는
추구미를 잘 들어주셨어
난 자연스러움을 추구해서 엄청 많이 전진하진 않았고 그래서 그런지 야금야금 몰래 이뻐진 느낌...?
근…
마취 확인 없이 수술을 진행하였던 상황에 대해 후기 남깁니다.
마취가 안된 상태에서 수술이 진행되었고 바늘이 여러개 들어올때 고통스러워 마취가 안되었다고 여러차례 말씀드렸음에도 자꾸 무시하시고 마취되어도 그렇게 느끼는 환자들이 있다며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눈꺼풀을 뒤집고 나서야 눈이 떨리니까 마취 안된걸 확인하고 급하게 마취약을 높여 투여하여 환각 상태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끝나고 사과 한마디 없었으며 마취 기운으로 구토가 심해 늦…
[성형수다] 
초절정미소
비더뉴의원 서울 신사동 
그리다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