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결심하게 된 이유
3년전에 매몰로 수술을 받았었는데 점점 한쪽이 풀리면서 짝눈이 돼서 짝눈 콤플랙스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친구 소개로 병원 추천 받아서 압구정 근처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수술하게 되었고
재수술이다보니 많이 알아보고 결정한 만큼 수술이 잘 되었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결심하게 되었어요
7일차
실밥 제거 한 다음날부터 가벼운 세안이나 샤워가 가능해져서 씻을 수 있다는 점이 행복했고 실밥 풀기전에는 물이 안들어가도록 주의해야지만 실밥 푼 후로 부터는 가벼운 세안정도는 괜찮다
멍을 없애기 위해 온찜질을 계속 해주었더니 5일차 보다는 멍이 옅어진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2주차
멍은 거의 없고 오른쪽 눈에 살짝 붉은멍이 있고 일상생활하면서 큰 불편함이 없었고 1주차에 비해 눈 뜨는게 편해졌다 관리는 온찜을 해주었어요
3주차
붓기가 생각보다 많이 빠진 것 같고 아직 화장은 못하고 있지만 빨리 화장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가벼운 산책하니까 붓기가 생각보다 빨리 빠진 것 같단 느낌이 들었고
4주차 부터는 렌즈 착용과 화장을 조금씩 했다 붓기는 거의 없었고 라인이 너무 만족스럽게 잘 된것 같고 한달뒤가 더 궁금해짐
수술하고 뒷트임 밑트임도 같이 할걸 이점이 참 아쉬웠달까 윗트임이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 듀얼트임을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친구 소개로 간거여서 병원 만족도가 높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