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날 밤샘하면서 발품팔아서 딱 2곳 상담받고 수술하려 합니다 결국 지인들 소개로 알아보던곳 2곳인데 한곳은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자연스러움추구하는곳이고 한곳은 티는 나지만 라인이 그냥예술이에요
저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사람이었어서 필러로 채우기르루반복했엇으나 이제 그것또한 채워지지않아 수술을 결심했는데 자연스러운게 좋겠지 하다가도 욕심이나고 그래서 너무 갈등되요 가격도 상당히 들길래 이왕 할거면 티나게 제대로 할까 싶기도하고 수술했능데 사람들이 못알아봐주면 서운할거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