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날 서부정류장근처에 있는 ㅁㅇㄱㄱ성형외과에서 이마와 관자놀이 실리로 수술했어요
다행히 머리 피도 안차고 해서 붕대만 감고 나왔어요 솔직히 다른 사람들은 머리 엄청 아프다고 하던데 저는 하나도 안아팠거든요 ;; 솔직히 수술 전날 술 먹고 가서 술을 덜깨서 마취 깨고 난뒤에 매스꺼워서 토한건 있지만 생각보다 진짜 안아파요^^
이마하고 관자놀이 자연스럽게 잘됐어요^^ 피도 안차구요 의사선생님 말 잘듣고 꼬박꼬박 치료 받으러 가니까 잘된것 같아요^^